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네요 외관은 크기에 비해 가볍고 금속재질 아닌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그점은 좀 아쉽습니다. 

구성품으로는 퀵 스타트 가이드 1부

광케이블 1개

USB 2.0 Type-C 케이블 하나 3.5 to RCA 케이블 하나 제공됩니다. 

전원을 켜면 연결된 샘플링 레이트가 표시됩니다.

볼륨은 db단위로 표시가 되고 윈도우 볼륨과 연동이 됩니다. 

굴러다니는 3.5이어폰으로 잠깐 들어 본 결과 기존에 쓰던 젠하이저 GSX1000보다는 볼륨이 좀더 확보가 되어서 좋네요. 기존 GSX1000은 최대 볼륨이 아쉬운감이 있었는데 사운드블라스터 X5는 볼륨은 충분 했습니다. ​

4.4 밸런스 이어폰/헤드폰 음질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한 활용(스카우트 모드 등)은 좀더 써봐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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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블라스터X G5 간단 개봉기(언박싱) 입니다. 


가격이 19.9만으로 다소 비싼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 외장형 사운드카드입니다만 세일로 13만원초반의 가격으로 풀려서 질러 보았습니다. 기존에는 프로디지 큐브를 opamp교체해서 썼네요. 



박스는 생각보다 작고 구성품이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본체, 매뉴얼, usb케이블, 광케이블 끝입니다. 


자태는 이쁩니다. 무광재질에 하단에 밀림 방지용 우레탄코팅인지 고무패드가 있는데... 


가벼워서 그냥 밀립니다 ^^;;


간단 사용기는 생각보다 기능이 많고 스카웃모드(fps게임용)는 확실히 걸음소리등의 소리가 잘들려서 도움이 될것 같네요. 


음감은.. 흠 주관적이지미나.. 프로디지 큐브가 플랫한 느낌이었다면.. 사블은 음장모드가 들어간 음질로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사블이 더 좋네요. 


전용 프로그램으로 각종 이펙트를 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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