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엔 거의 20여년만에 가본듯 하네요.. 응원하는 소리 들으니 묘하게 흥분되던~~ ^^ 기회되면 종종 가봐야 겠습니다.

 

익사이팅존에서 봤네요 파울볼도 같이간 동료가 잡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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