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원님이 정리해주신 것이 있긴 했는데, 제로 베이스에서 계속 정리해 나가 보려고 합니다. 1. 오토 도어락 (추가) 시속 40km 조금 넘으면 자동으로 잠깁니다. 잠김 이후 운전석 도어에 있는 버튼으로 언락하고 시속 0km에서 출발 후 시속 40km 초과해도 다시 잠기지 않습니다. 다만, 문을 열었다가 다시 닫은 경우 시속 0km에서 출발 후 시속 40km 초과하면 다시 잠깁니다.
가솔린 기준으로 보면 실제 엔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주유캡이 제대로 잠겨지지 않아서 발생됩니다. LPG 기준으로 보면 PTC라는 부품 고장으로 발생됩니다. 정비사업소 가서 스캐너 연결해서 상태 확인해보면 더 정확한 원인 알 수 있습니다. *PTC(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 Preheater란? PTC는 임계온도(Tc)이전에는 주위온도가 높아질수록 전기저항이 낮아지며, 온도가 임계온도에서 융점에 이르는 동안 전기저항은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현저하게 증가하는데 이것을 PTC 효과라고 합니다.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냉간시동 Diesel 차량의 초기에 전기로 heater로 사용되거나, LPG차량의 초기에 전기로 베이퍼라이저를 뜨겁게 하는 heater로 사용 되는 것이 PTC Preheater입니다. 이상하게 토스카에 쓰이는 PTC Preheater의 경우 고장이 잦은데, 개선품이 나와서 이 문제를 해결되어야 되겠습니다. --현재 개선품이 나왔다고는 하는데 확실히 검증은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3. 오토 미션 디젤, 가솔린 06, 07년식은 아이신(AISIN) 5단 디젤, 가솔린 08년식 이후는 국내 보령공장 6단 LPG는 2006년 1월 부터 2009년 4월 까지는 아이신(AISIN) 4단, 그 이후는 국내 보령공장 6단
15인치 : 205 / 65 R 15 16인치: 205 / 60 R 16 17인치: 215 / 50 R 17 그 외는 인치업 공식에 따라 적용해주시되, 간섭 여부는 정보 공유했으면 합니다.
205 / 65 R 15 205 : 타이어가 노면과 닿는 부분의 폭, 타이어 한쪽 Side에서 반대편 Side까지의 폭(㎜) 65 : 편평비, 단면폭에 대한 Side 높이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65은 약 205㎜ 단면폭의 60%의 높이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 R 15 : 휠의 직경, 림직경이 15인치인 것
광폭 계산방식은 휠 직경이 변하지 않을 경우 편평비가 -5 단위로 줄어들 때 단면폭은 +10 단위로 증가 본 경우는 wheel off-set등을 감안한 차량과의 간섭이 고려되어야 함. 휠 직경이 plus 1 inch 편평비 (시리즈)가 -10 단위로 줄어들때 단면폭은 +10 증가합니다. ( 195 / 70 R 14 → 205 / 60 R 15 → 205 / 55 R 16 )
rpm을 높혀야 삼원 촉매 장치가 제대로 동작해서, 배기 가스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현상은 정상이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사이드 미러 조정 레버를 R로 해두시면 후진 기어로 변속시 조수석 사이드 미러가 오토 다운됩니다.
와이퍼 교환, 유막 제거까지 해보신 분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소리 거의 없앴다고 했는데, 이번 장마 기간 중에 소리가 나더라구요. 운전석 와이퍼가 유리창 끝에 가면 소음이 생기더군요. 조수석 와이퍼는 전혀 소리가 안 나고요. 2개의 차이점을 파악했지요. 결론적으로 평상시 유리와 와이퍼의 각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동영상 1분 50여초에 보이는대로 와이퍼를 꺽어 주기 보다는 와이퍼 암을 조정해줘야 확실합니다. 저도 방금 롱노우즈로 각도 꺽어주고, 수원 시내 160km/H로 달리면서 작동해봐도 소리가 안 나더라구요. 머 그래도 오후에 주행해보니 소리 나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와이퍼 암 각도 수정 그게 답입니다. SM525V, 에쿠스에도 적용해서 해결했습니다.
은색(92U) 진주색(13U) 진한청회색(88U) 진한빨강색(53U) 올리브그레이(79U) 진파랑색(47U) 쉐보레에서 추가로 알려 준 정보인데 이건 참고만 하세요. 은색(GAN), 진주색(GBQ), 블랙다이아몬드(GAR)
도입취지 입장휴게소 근처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수원 정비소까지 견인을 요청하는 경우 즉 안전지대까지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프론트, 좌 사이드, 우 사이드, 리어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 차종으로 치면 에어댐과 같은 exterior 파트입니다. 프리미엄6 이전과 프리미엄6 이후 차이점은 리어입니다. 장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정식으로 취급하는 코리아스포일러 장착점(정비사업소, 바로정비 등)을 통해서 구입 및 장착 2) 중고 장터를 통해서 저렴히 구입하고, 구입한 부품을 잘 아는 정비소(카센터 등)으로 택배/싣고 가서 장착을 의뢰 이 경우 공임비가 천차만별이므로, 파트는 저렴히 구입해도 공임비에서 새 것 같은 것 같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사전에 확실히 확인해두셔야 되겠습니다.
리프트에 올려두고 휠+타이어를 손으로 돌려 봅니다. 만약 이상이 있다면 돌아 갈때 소음이 들릴 것입니다. 원인 부위 확인하셔서 수리하시면 되겠습니다.
미등이 안 들어오는 것은 크게 상관 없으나, 브레이크등이 안들어 올 경우 후행차들은 안전에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부분 앞에 있고, 주행과 정지를 반복하는 상황에서 알려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장소, 시간, 차 번호(숫자 4자리 뿐 아니라 전체)를 기억했다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민원 신청합니다. 국토해양부로 접수하게 되면 해당 차량 등록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정비하라고 연락을 해줍니다. 테일램프도 그렇고, 배출 연기를 운전자들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목격하시게 되면 장소, 시간, 차 번호(숫자 4자리 뿐 아니라 전체)를 기억했다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민원 신청합니다. 환경부로 접수하게 되면 해당 차량 등록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처리가 됩니다. 또는 128으로 신고하셔도 되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하여 2004년 이전 경유자동차에 대하여 배출가스 저감장치부착지원사업 및 조기폐차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솔린은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는 편이고,(55 ~ 60Ah) 디젤, LPG는 높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는 편입니다.(80 ~ 90Ah) 왜냐면 디젤은 고전압을 만들어 내야 되기 때문이고, LPG는 시동성이 가솔린보다 조금 안 좋기 때문에 고용량이 필요합니다. 가솔린은 쉽게 시동이 걸리므로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도 되겠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크면 그 만큼 만충전 시간도 많이 걸리므로, 짧은 주행 거리는 배터리 수명 단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가솔린의 경우 굳이 높은 용량의 배터리 설치하실 필요 없습니다. 충전 시간 관계로 주행 시간이 많으신 분들만 권합니다.
18. 오토 트랜스미션 수동 모드 사용 ECU의 판단을 믿지 않고, 사람의 판단으로 동작하실 경우 엔진 특성을 파악해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2.0 가솔린 : 19.2/4,600 (kg.m/rpm) 2.5 가솔린 : 24.0/4,000 (kg.m/rpm) 2.0 디젤 : 32.7/2,000 (kg.m/rpm) 2.0 LPG : 19.5/4,600 (kg.m/rpm) 수동 모드일 경우 해당 rpm까지 악셀레이터를 밟으셨다가 변속 해주시면 가장 힘이 좋은 시점이므로 효율적입니다.
감속 이후 원활한 가속을 원하신다면 브레이크를 밟지 마시고, 수동 모드로 전환해서 기어를 내리십시요. 그러면 rpm이 상승하면서 엔진 브레이크로 인해서 감속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 가속이 필요한 시점에서 자동 모드로 변경하시고 악셀레이터를 밟으면 빠른 가속이 되십니다.
하향등 : H7 상향등 : H1 프로젝션 안개등 : 9006 클리어 안개등 : H3 구형 테일램프 더블 벌브 (미등+브레이크등) : 신형 테일램프 더블 벌브 (미등+브레이크등) : 20T 웻지 벌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1열 헤드 실내등 : 31mm 2개 트렁크등 : 36mm 1개
일부 운전자들께서 과속방지턱 넘을 때 한쪽 타이어는 평지로, 나머지 한 쪽 타이어는 과속방지턱으로 통과하십니다. 차 오래 타고 잡소음 원치 않으시면 2개 타이어 모두 과속방지턱을 넘어가주세요. 과속 방지턱 넘는 쪽은 과도하게 위아래 움직임이 있고, 반대 쪽은 과도하게 차 중량을 지탱하는 상황입니다. 완충기(shock absorber), 스프링 아끼려다가 차체 변형 또는 다른 부품의 수명 단축을 유발하게 합니다.
가끔 공기 좋은 산, 강, 바다 근처를 주행할 때 창문 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고 싶을 경우 안전한 곳에 주차하시고 사람이 직접 내려서 기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창문 열고 주행하거나, 담배를 피면 유리창 실내면에 먼지가 달라 붙습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고 비 오는 날에 실내 김서림이 굉장히 심하게 됩니다. 좀 더 방치하면 맑은 날에도 유리가 뿌옇게 보입니다. 창문 열지 않고, 담배 안 핀다고 가정하면 유리세정제로 유리창 실내면을 2개월마다 닦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창문도 열고, 담배도 피시겠다면 2~3주마다 닦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물 자국 남지 않도록 극세사천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일지라도 김서림 제거는 에어컨이 제일입니다.
얼마 전에 금액별로 1%, 2%, 3% 할증시켜 충전해주는 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후불식 하이패스를 카드/은행사에 신청해서 사용하실껍니다. 고속도로통행요금은 서비스 제공 금액이라서 연말정산 카드공제에도 제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처음 아실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1% 캐시백되는 체크카드를 사용합니다.(1% 캐시백 되는 카드가 흔치는 않을 껍니다.) 그러면 연말정산 소득 공제는 못 받지만 1%는 다시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으니 그나마 돈을 버는 것이지요. 항상 선충전해야 되는 불편함은 있지만, 고속도로 자주 오가니 그것도 큰 문제는 아니더군요. 사용 금액에 따라서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 심리가 눈으로 돈이 보여야 체감하는지라 저는 이 방법이 좋더라구요. 1달에 5만원씩 12개월 이면 500원 * 12 = 6,000원 정도 들어 오네요. 아쉽지만 워셔액 몇 통 살 돈 버네요 ㅋㅋㅋ
시동을 꺼도 오디오가 꺼지지 않는 경우가 더러 발생합니다.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외부에서 심한 물리적/전기적 충격을 받으면 그런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럴 경우 실내 휴즈함을 보셔서 아래 빨간색 부분을 뽑았다가 다시 장착하시면 꺼집니다. 오디오 모든 설정이 초기화되는 단점이 있으니 이 부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전석 : 22인치 조수석 : 20인치
요즘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면 무조건 연비가 좋은 것으로 아시는 데 참고 삼아 길게 적진 않겠습니다. 내연 기관과 트랜스미션 특성상 저단(1~3단)에서는 효율이 낮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입니다. 즉 배터리로부터 전기 입력을 통해서 즉각적인 반응이 오는 전기 모터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내연 기관 차량보다 배터리팩과 전기 모터, 전기 모터 동력 전달 장치가 부가적으로 장착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연비를 높히기 위해서는 무게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최근 현대기아차 그룹들이 질타를 받으면서까지 차량 무게를 가볍게 하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고속으로 전개되면 전기 관련 부품 무게 150 ~ 200kg이 연비 저하 요소로 작용합니다. 가다 서다 반복하고, 단거리 주행이 많은 주행 패턴일 경우는 유리하겠으나, 중고속 이상 주행이 많은 주행 패턴일 경우는 순수 내연 기관 차량이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절약된 연료비가 추후 전기 관련 부품의 교환 비용으로 전용/초과될 수도 있음을 감안하셔야 되겠습니다. (배터리 팩, 전기 모터, 전기 모터 동력 전달 장치 등등) 아직까지 도입된 배터리에 대해서 검증 시간이 짧아서 판단은 구입자들께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제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 저기 찾아 보고 적은 글이라 수정의 여지는 많으므로,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27. 아이나비 재부팅방지기능 적용 모델 특성 ES300의 경우 재부팅방지기능을 하기 위해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재부팅방지기를 따로 장착하지 않아도 되므로 좋습니다. 근데 배터리 충전이 원활히 되지 않으면 오류를 유발합니다. 제가 오늘 차 사고 내가면서 아이나비 수리점 가서 얻은 정보 적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완충전 시간은 현재 아이나비에 문의중입니다. 주행 시간이 짧을 경우 배터리 전압이 낮아서 정상 동작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오니, 재부팅 방지 기능을 쓸 필요가 없다 싶으시면 뒷면에 스위치를 OFF로 변경해두시면 되겠습니다.
배터리 전압 부족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 원격시동을 쓰는데, 배터리가 부족한 상태에서 ACC까지 갔다가 ON하면서 전기 차단 되는데 충전된 배터리 전압이 부족해서 화면을 정상적으로 구동시켜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뒷면의 RESET버튼을 누르시거나, 전원 케이블을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체국 등기의 경우 수신자에 전달되지 못하면 우체국에 보관합니다. 특정 기한이 지나고 나면 반송 처리 됩니다. 동수원 우체국의 경우 당직실을 21시까지 운영합니다. (관할 우체국에 전화해서 이 부분은 확인해보셔야 되겠습니다.) 내가 모르는 등기를 낮 시간에 수령 못할 경우 당직실로 가서 직접 수령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주소를 기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월 29일 네비게이션 고치러 가다가 차 사고 내고, 침수 도로 잘 못 달려서 차에 경고등 뜨고 해서리 고생 많이 했습니다. 네비게이션 수리하고 오는 길에 비가 엄청 와서 침수 도로가 많았고, 그 도로들을 무식(?)하게 마구 통과해왔습니다. 전자식 장치가 많지 않던 레조를 몰아서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물을 과감하게 지르면서 통과하고 재미 있더라구요. 그렇게 주행한지 5분도 안 되어서 winter 등이 점멸하더군요. 초기 출발시 악셀을 끝까지 밟아도 속도가 안 나더군요. 말 그대로 winter 주행 모드로 변경이 되었거나? 고단 기어가 들어간 채로 있거나? 추측만 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수동 모드로 변경해보니 4단으로 보이더군요. 강제로 기어 다운 시키니 "쿵" 거리는 충격과 함께 2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어찌 어찌해서 회사까지(비가 많이 옴) 도착... 퇴근하려고 시동 켜보니 이젠 엔진체크등 켜짐 ㅡㅡ;
주유 완료 후 다시 시동 켜니 winter 등 점멸하지 않더군요. 그러나 여전히 엔진체크등은 켜져 있음
가는 길에 엔진 체크등도 꺼짐...
그래서 지우고 좀 더 타보기로 함... 각종 배선들 물 유입되지 않게 고무 패킹이 있어서 안 좋은 상황은 막을 수 있다고 하고, 실제 뜯어 보니 침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너무 잘 보여줘서 운전자는 일단 겁을 내고 살펴봐야 될 상황입니다.
돌아 가거나 계속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게 돈 절약 또는 차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쉐보레에 문의해서 받은 답변이오니, 틀리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가솔린 1.8/2.0 - 동일 55AH, 2.5 - 66AH ( 2.5 최종 확인 ) 디젤 - 90AH LPG - 80AH
운전할 때는 등받이 각도를 110도로 맞추고 엉덩이를 깊숙이 밀착해 앉는 자세가 좋습니다. 또 적어도 1시간에 한번은 스트레칭을 해야 허리 통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추석 연휴 기간 중 이렇게 따라서 했더니 진짜 허리가 안 아프네요. 기존에는 다리를 쭉 뻗어서 가속/브레이크 패달에 발을 얹었는데, 이번에는 엉덩이를 최대한 시트 등받이에 밀착하느라 시트를 앞 쪽으로 좀 당겼습니다. 아래 자세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가끔 스트래칭도 해주세요.
국내 정식 시판되는 모든 차량(심지어 2륜차도)에 대해서 검색 가능하십니다. (개인 특수 수입 제외)
대부분은 짐을 무리하게 싣고 간 화물차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런 경우에는 뒤따라 오던 운전자에게도 30%의 과실이 있습니다. 화물차의 짐이 떨어져 사고가 났을 경우, 뒤따른 운전자에게 30%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은 바로 뒤따라오던 차의 운전자가 전방주시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물차 뒤를 운전할 때에는 다른 때보다 더 주의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정비사업소, 부품전문대리점에서는 오래 보관시 향이 사라져서 반품 및 환불 요청이 있다고 해서 재고를 거의 쌓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하시는 게 가장 확실하겠습니다
이건 사실 정확히 원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나 저의 수리 경험으로는 웜기어가 문제여서 교체 수리하고 나니 핸들을 오른쪽으로 특정 각도로 돌리면 발생하던 소음이 사라졌습니다.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휠이었는데 주차시 무겁게 느껴졌던 문제까지도 해결되었습니다. 중고 구입시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06년 12월 등록 2.5)
저도 들은 이야기 인데 토스카가 약간 자주 고장나는 편이라고 합니다. 고장 나면 잡음들이 뒤에서 "찌그덕, 덜커덩" 등의 소리가 들립니다. 수시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도 2010년 2월 중고 구입 이후 2번 수리했습니다. 저의 출퇴근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서 수리 시기가 더 빠른 것 같기도 합니다.
토스카 2.0은 6,300rpm에서 144마력, 4,600rpm에서 19.2토크가 나옵니다. 토스카 2.5은 5,000rpm에서 157마력, 4,000rpm에서 24토크가 나옵니다. 그래프가 2.5의 경우 저하 없이 계속 올라갑니다.
방향 지시등이 고장 났을 경우 미등을 켜면 빨간색 박스들에 있는 방향지시등들이 연하게 켜집니다. 그것을 보시고 전구 교체나 배선 점검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제동장치 ▶ 브레이크를 밟을 때 핸들이 좌우로 흔들린다. ▣ 조향장치 ▶ 주행중 차체가 한쪽으로 쏠린다. ▶ 파워핸들이 평소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 핸들이 한쪽으로 돌아가 있다. ▶ 주행중 핸들이 떨린다. ▣ 현가장치 ▶ 타이어가 이상마모 된다. ▶ 주행중 롤링이 심하다. ▣ 전기장치 ▶ 와이퍼가 전혀 작동되지 않는다. ▶ 간헐와이퍼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다. ▶ 워셔액이 분출되지 않는다. ▶ 파워윈도우 작동이 되지 않는다. ▶ 경음기 작동이 안된다. ▶ 배터리가 자주 방전된다. ▶ 리모콘으로 도어개폐가 되지 않는다. ▶ 리모콘으로 도어 Lock시 "삑" 하는 싸이렌 소리가 나지 않는다. ▶ 뒷유리 열선이 작동되지 않는다. ▶ 계기판의 속도계가 작동되지 않는다. ▶ 주행중 속도계의 지침이 심하게 떨린다. ▶ 오디오 작동시 잡음이 심하게 된다. ▶ 좌우 전조등이 모두 점등되지 않는다. ▶ 전조등이 한족만 점등되지 않는다. ▶ 전조등의 로우등(근등)이 점등되지 않는다. ▶ 방향지시등이 점등되지 않는다. ▶ 방향지시등 점멸주기가 불량하다. ▶ 브레이크 등이 점등되지 않는다. ▶ 주행중 또는 변속시 슬립이 발생된다. ▶ 특정 전구나 휴즈가 주기적으로 끊어진다.
1) 에어컨 가스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2) 컴퓨레셔 자체 또는 냉기가 충분할 경우 조절해주는 팽창 밸브 고장으로 그럴 수 있습니다. 아래는 에어컨 가스 파이프가 얼어서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은 경우이며, 그 경우 팽창 밸브가 고장 나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에어컨 가스 주입하는 곳에서 누출이 많이 발생하며, 에어컨 가스 주입시 오일이 없으면 주입하는 곳이 딱딱해져서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신 냉매 기준으로 윤활 오일, 누출 확인용 착색액까지 같이 주입하면 추후 관리가 수월합니다. 에어컨 컴퓨레셔 동작에 무리를 주지 않고, 누출이 될 경우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항상 에어컨을 켜고, 바로 끄는 데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항상 햇빛이 작렬하는 지상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햇볕과 햇빛에 의해서 증발기 쪽의 습기가 제거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도 광합성을 하면 비타민D가 많이 생성되니, 자동차도 가급적이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주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 그럴 사정이 안 되면 증발기 청소도 심각히 고려야 보셔야 되겠습니다.
질문답변 게시판의 사진을 보고 추가한 것이라 어느 분 차인지는 모르나 해당 차주 분께는 양해 구합니다.
이 것보고 혼캡을 변경하시려는 분들 있으시겠죠? 아래 46번 항목 보세요.
정말 조심하셔야 됩니다. 47. 보험개발원 자동차 형식 및 전산번호 토스카 2.0 선택하시고 검색 클릭하면 목록이 나오는데 전산번호로 가지고 보험회사들에서 기본 장착 부품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번호가 틀리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코드가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토스카 2.0은 5등급인데 토스카 2.5는 9등급이네요. ^^; 에어백 갯수가 더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보험료가 할인되는 7~11 등급에 해당하면 보험료 절약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자료 중 한가지입니다. 참고하세요.
옥탄가가 높으므로 출력 상승에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고, 엔진 청정제가 있으므로 셀프 주유소 가서 고급휘발유와 일반휘발유양을 조금 조절해서 주유하면 좋겠습니다. 1번이긴 했지만 연비도 좀 좋아진 것 같은데, 이건 좀 더 테스트해보고 최종 후기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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