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네요 외관은 크기에 비해 가볍고 금속재질 아닌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그점은 좀 아쉽습니다. 

구성품으로는 퀵 스타트 가이드 1부

광케이블 1개

USB 2.0 Type-C 케이블 하나 3.5 to RCA 케이블 하나 제공됩니다. 

전원을 켜면 연결된 샘플링 레이트가 표시됩니다.

볼륨은 db단위로 표시가 되고 윈도우 볼륨과 연동이 됩니다. 

굴러다니는 3.5이어폰으로 잠깐 들어 본 결과 기존에 쓰던 젠하이저 GSX1000보다는 볼륨이 좀더 확보가 되어서 좋네요. 기존 GSX1000은 최대 볼륨이 아쉬운감이 있었는데 사운드블라스터 X5는 볼륨은 충분 했습니다. ​

4.4 밸런스 이어폰/헤드폰 음질이나 프로그램을 이용한 활용(스카우트 모드 등)은 좀더 써봐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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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1 구성품입니다. 박스안에 메뉴얼과 파우치 실리콘팁과 본체가 있었습니다. 
비슷한 사각박스에 BEVI2와 구성에 대한 부분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파우치가 사각형으로 바뀌고 좀더 디자인이 깔끔해 졌네요 
체험용 제품이라 그런지 메뉴얼은 보이지 않고 구성품만 파우치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폼팁도 제공이 됩니다. 

 

베비1과 간단하게 표로 비교 해 봤습니다. 

 

BEVI

BEVI 2

디자인

총알형 유닛

총알형 유닛

스펙

드라이버 : Single BA

주파수 응답 : 15Hz ~ 22kHz

임피던스 : 7Ω

감도 : 106±3db at 1mW

드라이버 : 놀스 BA

주파수 응답 : 20-20Khz

임피던스 : 33Ω

감도 : 110db at 1mW

케이블

일체형

무산소동(OFC)

탈착형(MMCX), 트위스트

무산소동(OFC)

소리

무난한 고역

빠른 트랜지언트

폼팁 사용 시 풍부한 저음

크기대비 공간감 좋음

치찰음이 살짝 존재

전 대역이 마스킹이 없음

 

무난한 고역

빠른 트랜지언트

저역이 1보다 풍성해지고 단단해짐(좀 더 신남)

전 대역이 마스킹이 없음

치찰음 거의 없음

 

단점

높은 볼륨일 때 음이 째짐

터치노이즈 있음

높은 볼륨일 때 저역이 뭉침

트위스트 케이블이지만 얇음

 

총평 

베비1도 가격대비 깔끔한 해상도에 빠른 트랜지언트로 어택감이 살아나서 신남이 있는 이어폰이었는데 2로 되면서 놀스의 BA를 써서인지 FR이 좁아 짐에도 전대역에 해상도가 좋은 소리가 났고 저역이 더 풍성해져서 전반적으로 좀더 신난 사운드로 변했습니다. 거기에 탈착형으로 케이블 변화로 소리에 변화를 줄수 있게 되서 편의성이 좀더 좋아진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1에서 좀더 개선되고 좀더 제 취향에 가까워져서 정식 출시가 더 기대가 되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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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사용기는 '사운드픽'으로 부터 대여 받았으며, 제약 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사운드픽 펀클러스 체험단으로 디비누스의 새로움 작품이 비타민 오디오와 협업제품 아름 케이블을 받아 보았습니다.

아름 제품은 케이블공통적으로 1심당 140가닥(1.8mm), 총 4심 560가닥으로 길이는 약 1.2M 로 제공됩니다. 선제의 종류는 OCC 리츠 은도금 동선 4심, OCC리츠 순동선 4심, OCC 리츠 은도금 동선 2심 + OCC리츠 순동선 2심의 3가지 종류로 제공입니다.

유닛 단자는 mmcx와 2pin 중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단자는 2.5mm, 3.5mm, 4.4mm을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규격의 케이블로 주문 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는 깔끔하게 원형 금속케이스로 제동됩니다. 대여로 받은 제품이고 체험단에게는 할인에서 구매할 수 잇는 기회를 준다고 하네요. 좀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겠습니다. ㅎㅎ

리뷰용 제품이라 그런지 비닐포장등 없고 바로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은도금선이었고 mmcx단자형으로 제공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어폰 중 주력기기인 셀렌토로 들어볼 생각입니다.

단자는 제가 따로 요청을 안해서인지 3.5가 왔습니다. 기왕이면 4.4가 좀더 좋았을것 같네요 단자 자체는 고급스러운 금속 재질이며 케이블 마감부도 아주 깔끔한 편입니다.

유닛 연결 단자인 mmcx단자도 금속재질이고 두툼하니 튼튼해 보였으며 좌우 구분은 검정, 빵강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mmcx단자 내구도가 좋은가 셀렌토 기본케이블은 유닛 장착후 적은힘으로 돌아가는데 아름 케이블 단자는 빡빡하니 고정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

묵직한 감이 있어서 무게를 한번 재 보았습니다. 셀렌토 순정 케이블은 12g이었는데 아름 케이블은 4심 560가닥이라 그런지 39g이나 되었네요 덕분에 묵직해서 오버이어로 장착할때도 셀렌토 순정 케이블보다 고정이 잘되었습니다.

오늘 리뷰때 사용할 제품은 베이어다이나믹 셀렌토! 입니다. 아름 케이블과 같은 은도금 선입니다.

재생을 맡아줄 dac는 ifi Micro Bl 제품입니다. 제대로 들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죠!!

듣다보니 볼륨 차이가 살짝 느껴져서 케이블 바꿔끼다... 볼륨을 건드린것가 싶어서 볼륨 단자를 스카치 테잎으로 고정하고 테스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들어본 결과를 표로 정리 해봤습니다.

끝으로.. 음질 평가는 제 주관적 의견이니 단순 참고만 해주세요 케이블에 따른 변화를 전 크게 생각하진 않았었고 주로 단자 4.4 밸런스 단자를 필요로 할때 하나씩 구매하긴 했는데.. 이번에 아름 케이블을 써보니 왜 커케질을 하는지 조금 알 것 같네요 ㅎㅎ

리뷰 체험자들은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고 하던데 4.4 단자로 하나 주문해야 겠습니다. ㅎㅎ 셀렌토와의 궁합은 순정이 좀더 나았지만... 음질 성향이 바꾸는 재미와 마감 착용감등이 아름이 훨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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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사운드픽'으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제약 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사운드픽의 펀 클래스 테스터 참여 메일을 받고 음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는 제가 하기는 부족해 보여서 정중히 거절을 하려고 했는데 단순히 일반인의 감상과 피드백이 목적이라고 하셔서 수락을 하였고 그 첫 번째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누아르(NUARL)는 그동안 OEM 방식으로 전자제품이나 전선, 산업기기를 제조하던 일본 MT.i Coperation이 2016년 11월 직접 설립한 오디오 브랜드입니다.


 

일본 브랜드라 일본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소재가 안티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S, M, L 사이즈를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톱니 형태의 디자인이 독특하며 이압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압에 좋다고 하니 이압이 좀 있다는 평이 많은 테비를 테스트 기기로 삼았고 1주일 조금 넘게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비교 팁은 파이널사의 E 팁입니다. 테비에 장착이 잘되고 케이스 닫는데도 무리가 없는 높이였는데 누아르 트랙 이어+는 그보다 높이가 낮아 대부분의 TWS유닛에 장착이 잘 될 것 같습니다. 

테비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파이널팁보다도 높이가 낮아 유닛 노즐부위가 보입니다. 케이스에 충전할 때도 아무런 간섭이 없었습니다. 

일주일 이상 테스트 해본 결과 음질에 큰 변화를 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기존 사용해본 실리콘 팁 중엔 파이널 팁이 제 취향에 잘 맞았고 모찌 이어팁은 착용감은 좋았으나 소리가 좀 변형되는 느낌이었는데 누아르는 그런 점 없어서 좋았습니다. 

파이널 팁이 실리콘 팁인 데다 테비가 이압이 좀 센 편이라 버튼 조작 시에 압착이 돼서 유닐을 뺄 때 빨려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누아르 팁은 그런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차음이 전혀 안되고 뻥 뚫린 것은 아닌 차음도 괜찮게 되면서 이압만 줄여주는 효과를 느꼈습니다. 

추가로 전에 바이노럴레코딩 마이크를 자작해볼까 하고 구매했던 실리콘 귀 모형을 이용해서 누음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최대 볼륨 + 테비 유닛 최대 볼륨이라 귀에 못 꼽을 정도의 볼륨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누음 테스트 영상 (파이널 팁, 누아르 팁, NCS음원 Spectre 사용)

테비(유닛 및 소스기기 최대볼륨) 에 파이널팁 적용입니다.
테비(유닛 및 소스기기 최대볼륨) 에 누아르팁 적용입니다.

누아르 쪽이 누음이 좀 더 크지만 아주 큰 차이까지는 안 나고 실제로 음감하는 볼륨 수준에서는 옆사람에게 안 들릴 수준으로 적습니다. 적당한 차음에 이압을 줄여주는 점이 장점인 팁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TWS사용자 중 이압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사볼만한 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바람을 하나 적자면 동 사이즈로 3개 있는 구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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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es100도 괜찮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hud100을 구매해서 들어 봤습니다. 간단리뷰 시작해봅니다~

 

특이하게 옥션 스마일배송 박스로 왔습니다. 배송은 느렸어요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받았으니까요 박스가  상당히 커서 완충 잘되어 있겠지 하고 열어 봤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뽁뽁이가 없이 저렇게 배송 되었습니다. 

다행이 박스 자체는 찌그러지진 않았지만.. 배송상태는.. 좀 아니다 싶었네요

 


구성품입니다. 패키징 자체는 쏘쏘한 수준입니다. 고급스럽지도 않고 싼느낌도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dac크기가 작아서 놀랬습니다. 니켈보다도 작은 사이즈입니다. 두께는 반 이하로 얇고 작습니다.


가죽케이스를 제공해주는데... 끼운 상태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dac 케이스를 제공해주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케이블은 짧은것 긴거 2개를 제공해주는데 둘다 Type A to Type C입니다. PC, 노트북 연결용 케이블입니다. 

 

모바일용 OTG 케이블은 아예 제공하질 않습니다. 



가죽케이스는 타이트하게 들어갑니다 꺼냈다 넣었다 좀 귀찮습니다. 빡빡해서...

 

최대 단점입니다. 핸드폰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OTG케이블이 현재로선 필수입니다.  C to C케이블을 종류별로 2.0, 3.0, PD용 벨킨 고급형 케이블까지 다 써봤지만 인식하지 않습니다. OTG가 필수인데.. 이정도는 기본 동봉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모델도 아니구요

알리에서 저런 방향성이 있는 dac용 케이블을 팔아서 일단 이걸 구매 했습니다. 배송까진 또 세월아 네월아 일듯 합니다 ㅠ

 

음감은 요즘 베릴륨으로 듣곤해서 베릴륨으로 청음해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hud100의 음질필터는 노멀로만 들었습니다. 

 

음질 : dac pro나 dc02보다는 좀더 소리가 명료하게 들리긴 합니다. 측정값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중고역 부분이 다른 기기랑 좀 다른 느낌이 들리는게 정확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음량 : 먼저 기존 잭에서의 음량이 dac pro, dc02 보다 좋습니다. 다만 이건 UAPP로 감상하는 경우

            한정이었습니다. 파워앰프로 들었을 경우 기본잭에서는 dac pro, dc02보다 오히려 음량이 

            낮았습니다. 풀볼륨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의 음량이라 실망 스러웠지만 hp단자에 

            꼽았을경우에는 확실하게 큰 음량이 나왔습니다. 

 

댐핑감 : hp단자나 기본단자 모두 UAPP로 들었을경우에는 댐핑감이 확실히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니켈 앰프보다도 더 좋게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점좀 언급하자면 OTG로만 연결이 가능한데 OTG케이블 미지원이 첫번째 단점이고

 

두번째로는 호환성 이슈가 발생한 상태라는 점입니다. 노트9인 저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노트10/S10이후 모델의 경우 음이 끊기는 증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UAPP재생시 첫번째곡만 재생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불량까진 아니지만.. 완성도나 테스트가 조금 부족한듯 보입니다. 

 

UAPP재생시 첫번째곡만 재생되는 오류는 UAPP설정에서 USB 오디오에서 '재생 후 무료 USB 대역폭(Free USB Bandwidth after playback)' 항목을 체크하시면 해결됩니다. 

 

또한 볼륨이 작다고 느끼시는 분은 UAPP재생화면에서 하드웨어 볼륨을 누르시고 볼륨 조정하시면 됩니다. UAPP상에서는 기본단자던 HP단자던 볼륨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전반적으로 깔끔한 음질, 높은 출력과 강한 댐핑감으로 포터블dac중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초기 호환성 이슈나 OTG케이블 미제공 등은 다소 아쉽습니다. 

P.S 헤드폰이나 셀렌토 같은 리시버로 안들어봐서 좀더 들어봐야 겠습니다. 짧게 감상한 후기였습니다. 

 

Radsone HUD100 확인사항 및 faq 페이지 링크 남겨 둡니다.

https://www.radsone.com/hud100fa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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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는 예전 버즈랑 머 거의 동일....한듯 구성품은 본체 충전케이블 + 팁, 윙팁입니다.
유광이 이쁘긴 한데.....지문 크리가... 지문인식 수준.... 

기본 eq는 영 별로였는데.. eq중 풍성한 들으니 소리가 좀 괜찮습니다. 
기존 버즈에 비해서는 꽤 좋아진 느낌이 드네요..

풍성한 이큐 기준 저음도 나름 있고 고역은 드라이버가 2개라더니 잘들리는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출퇴근 주력으로 써도 될 정도의 음질이네요 

테비(파이널팁)랑 비교하면.. 테비가 좀더 해상도나 치는맛은 좀더 좋은것 같긴 한데... 테비가 좀더 신남!

버즈도 큰차이 난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버즈플러스는 기본팁 상태라..

연결성은 아직 테스트 못해봤지만.. 테비는 귀를 양손으로 막으면 간헐적 끊김이 생기는데 버즈플러스는 동일 테스트에서 전혀 안끊기긴 합니다. 

착용감은 제 귀엔 나쁘지 않게 들어 가고 팁 교체하면 더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음질부분은 기대보다는 이상 최대음량 부족은... 자체 볼륨 최대로 올리고 폰에서 볼륨 조절하니 풀볼륨을 안해도 괜찮은 볼륨까지는 나와줬습니다. 

마스터 슬레이브 없이 한쪽만 케이스에 넣어도 나머지 한쪽으로 잘 연결 유지 되네요~
그리고 ui나 이런게 좋긴 좋습니다. 에어팟 스멜도 좀 나주고 ㅋㅋ

결론 : 기대이상 쓸만함, 마이마이 케이스야 어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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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깜짝 이벤트 공구를 통해 구입한 니켈과 가죽케이스(+1만원) 입니다.
패키징은 도저히 가격대비 최악이라 패스하고 다 까보니 작고 가볍고 이쁘진 않네요 ㅋ
가죽케이스를 씌워주니 그나마 좋습니다. ㅎㅎ

 

무저항잭으로 인한 증폭과는 그 느낌이 전혀 다르고 왜 스마트폰을 타겟으로 만든 앰프인지 느끼게 해주는 음질과 음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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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받은 블루투스 스피커 그냥 상자외에~ 기름종이 같은걸로 한번더 포장


색상랜덤인데~ 남자의 색 빨강이~ ㅋ


한글설명서, 마이크로USB 충전케이블, AUX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작은 크기임에도 소리는 빵빵하게 나오네요.. 저가형 블투스피커시장은 확실히 상향 평준화가 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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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 명품이 있다면.... 에너맥스면.... 프라다 정도 되려나요~~ 1500w 대용량 고효율 파워입니다. 


풀모듈러 방식을 지원하고 80플러스 인증이 110v기준으로 받는 인증에 반해 220v기준으로 설계된 제품 출시된지는 좀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고가로 판대되고 잇는 녀석을 구햇습니다. 


1080ti와 하드디스크8개 ssd 2개, tv수신카드등 여러 주변기기로 허덕였는데 이제 전원은 넉넉하겠네요~


기존 잘만 80플러스 브론즈 850w에서 1500w80플러스 골드(골드인증이지만 효율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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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풀베이 빅타워 케이스만 써왓는데 280mm라디 공간 부족... 1080ti 익스트림의 무지막지한 크기......

그래서 선택한 대형 케이스!!


실로 광할한 사이즈에 엄청 무겁고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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