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이런 행사가 있었는줄 몰랐네요~

가슴울리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아리랑은~ ^^

 

 

이 플래시몹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은시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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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포스팅한  2008/05/24 - [sundry story] -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M/V
    에 이어 들을만한 노래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

    Startrek 시리즈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OST도 좋아하게 되어서 듣게 된 노래입니다.

    Startrek 시리즈 중 가장 최신인 Startrek Enterprise 의 오프닝 곡입니다.

   

    가사도 같이 올리니 보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Faith of the heart

   

     It's been a long road
    Getting from there to here
    It's been a long time
    Well my time is finally near

    And I can feel the change in the world right now
    Nothing's in my way
    And they're not gonna hold me down no more
    No there not gonna hold me down

    Cause I've got faith of the heart
    I'm going where my heart will take me
    I've got faith to believe
    I can do anything
    I've got strength of the soul
    And no one's gonna bend or break me
    I can reach any star
    I've got faith
    I've got faith
    Faith of the heart

    It's been a long night
    Trying to find my way
    And through the darkness
    Now I finally had my day
    And I will see my dream come alive at last
    I will touch the sky
    And they're not gonna hold me down no more
    No there not gonna change my mind

    Cause I've got faith of the heart
    I'm going where my heart will take me
    I've got faith to believe
    I can do anything
    I've got strength of the soul
    And no one's gonna bend or break me
    I can reach any star
    I've got faith
    Faith of the heart

    I've known a wind so cold and seen the darkest days
    But now the winds I feel, they're only winds of change
    I've been through the fire and I've been through the rains
    But I'll be fine (rather than I've be fine)

    I've got faith of the heart
    I'm going where my heart will take me
    I've got faith to believe
    I can do anything
    I've got strength of the soul
    And no one's gonna bend or break me
    I can reach any star
    I've got faith


    I've got faith of the heart
    I'm going where my heart will take me
    I've got strength of the soul
    That no one's gonna bend or break me
    I can reach any star
    I've got faith
    I've got faith
    Faith of the heart

    It's been a long road

    Oh , it's been long road   


요건 덤으로~ 시즌 1,2 오프닝입니다. 위 노래가 사용되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과거부터 드라마 배경인 워프5엔진이 탑재된 nx-01 enterprise까지 발달사가 오프닝에 있습니다.


이 오프닝은 3,4시즌에 사용되었습니다. 많이 들어본 멜로디와~ 유명한 말로 시작하죠~ Space the final frontier~~~~

TNG 시리즈의 오프닝 멘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트렉의 새 극장판 시리즈 트레일러도 올립니다. 11번째 극장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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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화성 탐사선인 피닉스 화성 착륙선이 미국시간으로 저녁 7시53분,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아침 8시 53분 화성의 북극에 착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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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 촬영 사진입니다. 구름이 거의 없는 맑음이네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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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전함 변천사

보그의 기원 애니메이션


Star Trek Vs. Battlestar Galactica

피카드송 ㅋㅋ


2008 크리스마스 개봉 예정 스타트렉 11번째 극장판 HD Trailer


U.S.S. Kick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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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에 궁금해하시는 글이 올라와서 제가 정리해 보겠습니다.

스타트렉은 TOS(The Original Series), TNG(The Next Generation), DS9(Deep Space Nine), VOY(Voyager),

ENT(Enterprise), TAS(The Animation Series)가 있습니다. 시리즈가 여러 개다 보니 약자로 서로 구분합니다.


TOS는 1966년 9월 8일에 첫 NBC의 방송전파를 타서, 3시즌까지 방송되었습니다. 유명한 커크 함장이 주인공입니다.

뾰족한 귀에 치켜올라간 눈썹을 가진 벌컨인으로 스팍이 나옵니다. 예전에 AFN에서 무지 많이 해줬습니다.

지금도 미국영화에 TOS보고 있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시청율이 저조해서 3시즌으로 중단되었는데,

케이블 방송을 통해 재방송되면서 인기가 올랐습니다. 스타트렉 전체 시리즈 중에서 TOS의 지명도가

제일 높습니다. 예전에 TBC에서 몇 편을 방송했다고 합니다. 시대배경은 2260년대입니다. 파일럿

에피소드 The Cage까지 포함하면 80개의 에피소드가 됩니다. 영화로도 6편까지 만들어졌습니다.


TAS는 1973년 방송되었습니다. 케이블에서 TOS의 인기가 올라가자 제작했습니다. 원래 배우들이 더빙을 했고,

그림도 원래 배우를 닮게 그렸습니다. 하지만, TAS는 스타트렉의 외전으로 취급됩니다. 만화다보니 스타트렉의

세계관에 어긋나는 내용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22개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TNG는 식지 않는 스타트렉의 인기에 편승하여 1987년 첫 방송을 타서 7시즌까지 방송되었습니다. 시대는 훌쩍 뛰어넘어

2360년대입니다. 대머리 피카드 함장이 나오는 시리즙니다. 이 시리즈에는 스티븐 호킹 박사도 잠시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시리즈가 유명한데, 그것은 MBC에서 1시즌의 일부를 방송했기 때문입니다. 스타트렉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율을 기록했고, 영화로도 4편 만들어졌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Nemesis가 스타트렉 10이라고 불려지는

것은 TOS부터 계속 번호를 붙여서 그런 것이고 TNG 영화로는 4번째 작품입니다.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영화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는 총 178편입니다.


DS9은 1993년 1월 첫 방송전파를 탔습니다. 시대는 2369년부터 시작합니다. 외계인 카대시아인들이 점령하던

우주정거장을 행성연방이 관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을 이룹니다. 우주선이 아니고 정거장이다보니

예전처럼 줄거리 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구가 속한 알파 사분면과 도미니언이 속한 감마 사분면이

은하계의 패권을 놓고 전쟁을 하게 됩니다. 수 많은 우주선들이 전장에 동원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마빈 헤글러처럼

머리를 박박 민 시스코 함장이 나옵니다. 총 에피소드는 176편입니다.


VOY는 1995년 1월 첫 방송전파를 탔습니다. 시대배경은 2370년대입니다. 케어테이커라는 외계인에 의해 보이저가

은하계의 델타 사분면으로  옮겨집니다. 70,000광년 떨어진 지구로 돌아오는 여정을 다룹니다. 제인웨이라는 여자 함장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합니다.) 극중 인물로 한국계가 등장합니다. 해리 킴(Harry Kim)이라는 대원이 한국계로

아주 모범적인 대원으로 나옵니다. 연기는 중국계 배우가 했습니다. 보이저의 총 에피소드는 172편입니다.


ENT는 2001년 9월 첫 방송전파를 탔습니다. 시대는 2151년으로 TOS보다 이전입니다. 코크런 박사가 워프 엔진을 개발한 후,

우주여행이 가능해지자 외계인들이 지구에도 관심을 가집니다. 벌컨 행성의 사람들이 지구를 찾아와 우주여행에 첫 발을

내딛는 지구인들을 후견합니다. 지구인들은 100년 가까이 벌컨인들의 후견을 받는데,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엔터프라이즈는 최초로 워프5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우주선입니다. 우리에게 낯익은 스캇 버쿨라가

조너던 아처 함장으로 나옵니다. 스캇 버쿨라는 "양자인간 샘(Quantum Leap)", "더블 스파이(Double Spy)" 등이

국내에 방송되었기 때문에 낯익은 배웁니다. 또 Linda Park이라는 한국계 배우가 일본계 대원을 연기합니다.

현재 3시즌이 방송 중이며, 별 탈이 없다면 7시즌까지 방송할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myhome.naver.com/witewave 에서 확인하시거나 스타트렉매니아 클럽(http://startrek.cyworld.com)에

오셔서 물어보세요.

출처 : 네이트 드라마 24, 정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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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센 메신져의 닉네임 란

*unicef - 국제 연합 아동 기금
*one
*help - 지구 온난화 방지 운동
*wwf - 세계 야생 생물 기금
*naf - National AIDS Fund
*sierra - 민간 환경 운동 단체
*bgca - 보이즈 앤 걸즈 클럽
*9mil - 난민 아동 지원 프로젝트
*hsus - 미국 인도 주의 협회
*komen - 수잔 G. 코먼 유방암재단
*mssoc - 국제 다발성 경화증 협회
*care - 미국 대외 구제 협회
*acs - 미국 식민 협회
*oxfam - 국제 빈민 구호 단체
*mod
*red+u - 미국 적십자사

등으로 시작하면 I'm이라는 아이콘이 생기며 사용한 사람수에 비례해서 각 단체에 기부를 합니다.
MS를 통해서 좋은일 합시다 ^^ 전 *sierra를 사용했는데 바꿔가며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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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부분의 저격수들이 사용하는 저격소총(..이라고 부르기엔 이놈도 좀 뭣하지만)입니다.

보통 일반 K2에 스코프를 달아 사용합니다.

현제 이런 스코프 대채용으로 KAN/PVS-7 야간투시경(위사진)이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485만원입니다.

 

제원

 개발국가: 대한민국

 생산회사: 대우정밀

 구경: 5.56 mm

 사용탄: 5.56 x 45 mm NATO(K-100)

 강선: 6조 우선, 7.3인치에 1회전

 장탄: 20/30 발 들이 STANAG

 작동방식: 가스작동식, 회전 노리쇠 방식

 전장: 970mm(개머리판을 접었을 때 730mm)

 총열 길이: 465 mm

 중량: 3.26 kg(탄창없이)

 발사속도: 700~900 발/분(연사시), 45~65 발/분(점사시)

 총구 속도: 920m/s(K-100), 960m/s(KM-193)

 유효사거리: 600 m(K-100), 460 mm(KM-193)

 최대사거리: 2400m

 

AI AW( Accuracy International Arctic Warfare )

영국의 '에큐러시 인터내셔널사'에서 개발한 볼특액션 저격총입니다.

AI AW의 장점으로는 섭씨 영하 40℃(화씨 영하 104F)의 날씨에서도 사격할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시베리아의 날씨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갈 일이야 없겠지만)과 2만발을 쏴도 총열이 아무 이상이 없다는 점(탄창이 한개당 10발이 들어가니 총 2000개의 탄창을 써도 총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뜻), 그리고 총체가 폴리머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이 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내구성이 높은 총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현재 707특수임무대대와 경찰특공대, UDT/SEAL에서 사용하고있다고 합니다.

 

제원

 종류: 볼트 액션 저격총

 개발국가: 영국

 생산회사: 에큐러시 인터내셔널

 구경: 7.62 mm

 사용탄: 7 .62x51mm NATO (.308 win)

 장탄: 10발들이 착탈식 탄창 

 작동방식: 볼트 액션

 전장: 1,270 mm

 총열 길이: 660mm

 중량: 6.8 kg

 유효 사거리: 1.100 m

 

SIG SAUER SSG 3000

주로 해병대특수수색대에서 많이 사용하고있는 저격총입니다.

이 총은 총잘만들기로 소문난 독일과 스위스가 공동으로 합작해서 만든 총인데 신기하게도 비싼

무기만을 만드는 나라인데도 의외로 가격이 매우 싸다는 것입니다.

장점으로는 무개가 가볍고 반동이 약하며 개머리판에 턱밭이패드가 있어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하고

탄창이 내장형 탄창(탄창이 총바깥에 있다는게 아니라 안에 있다는 뜻)이라는 점과 명중률이 좋다는 점, 내구성이 높다는 점, 사거리 또한 높다는 점 등 별별 장점이 다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높은가격대성능비(가격이 낮은대 비해 품질이 매우 높다는 뜻)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유럽과 미국의 경찰들이 주로 사용하는 저격총이 됬다고 합니다.

 

제원

 종류: 저격소총

 개발국가: 스위스, 독일

 발명회사: SIG

 구경: 7.62 mm

 사용탄: 7.62 x 51 mm NSTO

 강선: 4조우선

 작동방식: 볼트액션

 탄창: 5발들이 내장형 탄창

 무게: 5.4 kg

 전장: 1180 mm

 총열 길이: 610 mm

 

 

 M82a3

우리나라 해병대에서 사용하고있는 대물저격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그 어떤 저격총들보다

파괴력과 관통력, 사거리가 높아 주로 '대물(Anti-Material)'용도 또는 '폭발물 제거(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 총은 상부 위에 '피카티니 레일'이 있어 여러가지 스코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원

 사용탄: .50 BMG (12.7 x 99 mm)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반자동

 전장: 1150 (48") 또는 1220 mm (57")

 총열 길이: 508 (20") 또는 737 mm (29")

 탄창: 10발들이 박스형 탄창 

 조준기: 10x telescopic

 무게: 14.0 kg [30.9파운드](탄창이 비었을 시)

 총구 속도: 853 m/s [2850 f/s] with 660 gr, 42.8 g

 유효사거리: 1830 m

 최대사거리: 6800 m

 

 

Sreyr SSG-69 P2(ScharfSchutzen Gewehr - 69 : 독일어로 명사수를 위한 소총)



우리나라에서 특전사와 707특수임무대대에서 사용하는 저격총입니다.

(특정사에서 사용하는것은 원래 검은색입니다.)

1969년에 만들어진 매우 오래된 저격총이지만 특수 주조된 64.7 cm 총열 덕분에 지금도 세계에서 세계의

30구경 (7.62mm)을 사용하는 저격용 소총중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소총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한다.

(640M에 떨어져 있는 표적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을 정도)

또한 이 총은 신의 명중률을 지니고 있다는 점 외에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고 신뢰성과 내구성이 높고 무게

또한 가벼워 지금도세계의 50여개국이 사용하는 인기높은 총이라고 합니다.

 

제원

 종류: 저격총

 개발국가: 오스트리아

 생산회사: 슈타이어

 구경: 7.62 mm

 탄약: 7.62 x 51 mm NATO

 장탄: 5발들이 로터리 탄창, 10발들이 박스 탄창

 작동방식: 볼트 액션, 회전 노리쇠

 전장: 1,190 mm(46.8 인치)

 총열 길이: 650 mm(25.6 인치)

 중량: 4.2 kg

 유효사거리: 800m

 

PSG-1(Präzision Sschützen Gewehr-1)

독일의 '헤클러&코흐'사에서 만든 전설의 반자동소총입니다.

이 총의 장점은 '프리 플로팅 베럴'을 사용해 세계의 반자동 저격총중 가장 명중률이 뛰어나다는 점과

스코프에 발광기능이 있어 야간사격에도 별 지장이 없고 '저소음 노리쇠 잠금 장치(Low noise bolt closing device)'(노리쇠를 잠구어서 탄피를 튀지 않게 하고 소음을 줄이는 장치)가 있다는 등 이 그 외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총입니다.

하지만 이 총은 다른 총들과 달리 내부가 복잡해 다른 총들보다 내구성이 취약하다는 점과 다른 총에 비해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 총 1정당 1000만원(!)에 육박하는, 한마디로 살인적인 가격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707특수임무대대, 경찰특공대의 소수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지금은 한술 더 떠서 가격이 2000만원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제원

  이름: PSG(Präzisionsschützengewehr[독일어],

            Precision Sniper Rifle[영어]의 약자, 우리말로 해석하면 초정밀 저격총)-1

  종류:경찰용 반자동 저격소총

  개발년도: 1970년대

  생산기간: 1985~

  사용기간: 1985~

  사용국가: 독일, 영국, 한국, 일본

  구경: 7.62 x 51mm NATO (.308 Win)

  강선: 4조우선

  작동방식: 반자동, 롤러지연식 블로우백

  유효사거리:600M

  총구속도: 868M/S

  총열 길이: 25.59". 650 mm(25.6인치)

  : 59mm(2.32인치)

  신장: 258mm(10.16인치)

  총 길이: 47.56", 1208 mm(47.56인치)

  무게: 17.81 파운드 ,8.10 kg(스코프 포함, 탄창 미포함)

  탄창: 5 또는 20발들이 일자형 탄창

  스코프: Hendsoldt 6x42, 6 settings from 100 to 600 meters

  명중률: Sub-1MOA

  사용국가(공식적으로): 독일(GSG9), 한국(707특임대, 소수의 경특대), 영국, 일본, 기타

                여러나라의 특수부대등

 

 

MSG-90A1(Militärische Scharfschützen Gewehr-90A

PSG-1을 군대용으로써 재개조한 총입니다.

이 총은 PSG-1보다 부품수를 줄여 내구성을 높였도 길이도 줄어들었지만 명중률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준기가 부착되있어 스코프가 없을 시에도 조준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개머리판은 PSG-1보다 더 인채공학적으로 개조디었다고 합니다.

현제 707특임대, 경찰특공대에서 PSG-1대신 이 총을 사옹한다고 합니다.(떠도는 소문으로는 특전사에서도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제원

  종류: 저격총

  종류: 반자동 저격총

  구경: 7.62 mm

  탄약: 7.62 x 51 mm NATO

  강선: 4조 우선

  장탄수: 5, 20발

  작동방식: 롤러지연식 블로우백

  전장: 1, 185 mm(46.65 인치)

  총열 길이: 600 mm(23.62인치)

  중량: 6.70 kg

  총구 속도: 868 m/s

  유효 사거리: 1000m

 

 

M24 SWS

우리나라 707특임대에서 사용하는 저격총입니다.

개머리판은 HS Precision형으로, 최대 2.7 인치 (69mm)까지 어깨받이를 조절할수 있개 설계되었고,

조준경은 고정식 10배율의 "10×42 레오포드 울트라 M3A (Mil-Dots)"를 사용하는데, 때에 따라 탈착가능한

기계식 조준기(레드필드 팔머 인터네셔널)로 대체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총열은 11.2 인치(284 mm)에 1회, 5선, 프리-플로팅을 사용해서 명중률이 매우 양호한 편이고 사막의 거친 기후조건에도 잘만 작동하는 총입니다.

 

제원

 종류: 수동식  저격총

 개발국가: 미국

 생산회사: 레밍턴(샷건이름아님)

 개발년도: 1988년

 생산기간: 1988년~

 사용기간: 1988년~

 사용국가: 미국, 이스라엘, 일본, 한국

 사용된 전쟁: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변형: M24A2, M24A3

 구경: 7.62 mm

 탄약: 7.62 x 51 mm NATO

 강선:  5조 1:11.2 인치 (284 mm)

 탄창: 5발들이 내장형 탄창

 작동방식: 볼트 액션

 전장: 1,092 mm (43 인치)

 총열 길이: 610 mm (24 인치)

 중량: 5.5 kg(빈탄창, 조준경 미포함)

 총구 속도: 853 m/s

 유효사거리: 800m이상(탄약과 조준경에 따라 다름)

 

 

M1C

한국전쟁때 사용했던 저격소총이다. 일반 M1개런드와 다른좀은 M84조준경이 장착됐다는 점이다.

 

 M1D

M1C하고는 소염기가 달아져 있다는 점 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총이다.

 

 

M3 carbine 


M2카빈에 암시 스코프를 달아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때 특수 용도로 사용하던 총이다. 총 3천정밖에 생산된 레어아이템급 총이다.

 

M40a1

오랫동안 우리나라의 해병대에서 사용된 저격소총, 약간 오래된 물건이지만 지금도 저격총 중에서는 일류급 명중률을 자랑하는 저격총이다.


원본출처 : 네이버 월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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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정글(Tour of Duty, 1987)

롤링 스톤즈가 TV show의 오프닝을 맡던 시절도 있었다.


브이(V, 1983)

쥐잡아 먹는 예쁜 다이애나의 모습이 그렇게 충격적일수가 없었던 SF드라마

정작 미국 본토에서는 그렇게 큰 인기는 못끌었다고 한다.


전격Z작전(Knight Rider, 1982)

느끼남의 대명사 데이빗 핫셀호프씨도 지금보니 귀엽게 보일정도.



에어울프(Airwolf, 1984)

결국 키트와 에어울프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에 대한 답은 아직까지 알 수 없다.


A특공대(The A-team, 1983)

고인이 되신 조지 페퍼드씨를 기리며(한니발 분)

영화 리메이크 소식이 들리던데 어찌 되어가는지.


SOS해상기동대(Baywatch, 1989)

남녀노소 할것없이 수영복입고 설쳐댔지만, 솔직히 어린시절엔 그런거 관계없이 재밌게 봤었다.

요즘 이런 드라마를 대놓고 해주면 과연 무슨 말을 듣게될런지는 차치하고.


검은독수리(Street Hawk, 1985)

의외로 외화 좋아하는 사람중에서 기억하는 사람이 잘 안보인다.

이 녀석 교통시스템만큼은 어릴때봐도 매력적이었는데


맥가이버(McGyver, 1985)

손튼 국장님은 지금쯤 뭐하고 계실까.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1987)

소년중앙에서 야수역의 배우를 공개했는데 그분이 바로 요즘은 실제 얼굴로도 유명하신 론 펄먼씨.

어릴때 그얼굴을 보고 잠시 절망했던 기억이(...)

 1대 미녀역을 맡았단 린다 해밀튼이 터미네이터2 촬영에 들어가는바람에 중도하차하고부터는

 재미가 크게 떨어져버린 아쉬운 작품.


스타맨(Starman, 1986)

도망자 컨셉에 외계인을 결합시켜서 여러모로 흥미있는 소재거리는 적절히 집어넣었던 볼만했던 작품

끝에 결국 아들과 아내를 찾긴했는데 그뒤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_-;



제 5전선(Mission Impossible,1983)

제인 배들러가 멤버였던 오프닝을 구하려했건만 찾을수가 없었음.

TV Show 스코어중에선 길이길이 남을 최고의 명곡이 아닐까 싶다.



오토맨(Automan, 1983)

 MBC에서 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이건 몇편 보지 못했다.

다만 그때마다 지금보면 어설프기만 하지만, 당시엔 신선하기만 했던 CG연출이 참 멋져보였었다.


슈퍼특공대(Misfits of Science,1985)

초능력소녀와 크기변신이 자유자재였던 사람, 공기중에 전기스파크를 일어키던 사람....

그외에 또 뭐가 있었더라. 

어쨌든 지금 오프닝을 찾기전까지 난 슈퍼특공대 리더역 배우가 마이클J폭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왠지 살짝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슈퍼소년 앤드류(My Secret Identity, 1989)

앤드류 역이었던 제리 오코넬.

 이분은 드라마건 영화건 드문드문 보아와서 이제는 어른모습이 더 익숙해서 그런지

새삼스레 당시모습을 보니 너무 앳되게 보인다. (나도 저걸 볼당시에 저만했던가)



천재소년 두기(Doogie Howser, M.D. 1989)

제리 오코넬에 비해선,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뜬금없이 지휘관으로 나오는 바람에

두기에게 익숙한 사람에겐 컬쳐쇼크를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 1985)

이상의 외화들이 추억으로 미화된 부분이 적지않아서 지금보면 어색하거나 깨는 부분이 많이보이건만

이 환상특급만큼은 지금봐도 여전히 몽환적이고 오싹하고 매력적이다.

밤시간에 이 오프닝을 보면서 기분나쁘면서도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블루문 특급(Moonlighting, 1985)

브루스 윌리스가 TV show 주연을 맡았던 시절도 있다. 머리숱도 엄청 많구나.

출처 : Youtube &  파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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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다시 구해서 본 영화 8번가의 기적 원제는 Batteries Not Included 더군요. 배터리는 미포함
제작하면서부터 장난감 회사에서... 지원 받았을듯 아기자기한 영상으로 어렸을적 제마음을 흔들었던..
영화입니다. 아직 기억하시는분들이 꽤 있을것 같아 캡쳐사진 몇장 올려 포스팅 해봅니다.

0123456

오랜만에 보면서.. 옛추억을 느낄수 있어서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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