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캘리브레이션 장비를 지를줄은 몰랐네요. 광색역 모니터와 광색역 TV를 모니터로도 쓰다보니 이 형광색 현상이 너무 심해서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질러 버렸습니다.

 

 

 

가격에 비해 포장은 단촐하네요 스피이더4 Express 초급사용자용입니다만 이것도 20만에 가까운 가격이더라구요.

 

 

요건 샀더니 사은품으로 주네요. 디카의 화이트밸런스를 맞추는 카드라고 합니다.

 

회사서 받아서 받은김에 회사 모니터 Dell 2407WFP 모델과 애플 아이맥을 칼리 해봤는데 돈값을 하긴 하네요. 암부 명부다 잘보이고 색감이 제대로 살아나네요. 백라이트가 CCFL과 LED로 각기 다른데도 비슷한 샘감을 보여주네요. 잘질렀다 생각하고 열심히 써줘야 겠습니다.

 

보통 2주나 한달 정도에 한번씩 칼리해줘야 한다고 하는군요. 귀찮으니 한달정도에 한번씩 해줘야 겠어요 퇴근하고 광색역 모니터에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

 

간만에 지름 보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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