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therm COOLMAXX 3000 Retail 공구에 급 뽐뿌를 받고 잘만 GV1000모델을 쓰고 있지만 과감하게 질러버렸습니다.  

폰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양해해 주세요~ 박스도 크고 박스내부 사진은 안찍었지만 하얀 스치로폴로 둘러싸여있어 웬만큼 집어 던져도 내부 쿨러가 파손되지는 않을것 같네요.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지만 GV1000보다는 좀더 방열판이 조밀한것 같고 80mm팬 2개가 꼭꼭숨어 있어서 미관상 보기 좋습니다. ^^ 


잘만 거울 레핑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레핑상태가 좋습니다. tv가 반사되어서 보이네요. ^^ 여러 VGA를 지원못하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PWM지원에 나름 메리트가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9시리즈 아직 메인스트림급인 만큼 수요도 어즈정도 받쳐 줄것 같구요. 
 

동봉된 램방열판과 기본 서멀 구리스 와셔, 3pin to PWM 변환젠더 가 있습니다. 9시리즈 레퍼면 4핀 pwm을 사용하기 떄문에 젠더는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램 방열판은 기존 사용중인 GV1000 장터로 갈때 동봉해서 보내야 겠네요.  

아직 장착은 안했지만. 가격도 착하고 마음에 듭니다~

덧. 배경의 싸인은 2NE1전원 싸인입니다~~ 제이름 들어간 싸인은 처음 받아봐서 그것도 멤버 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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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발표] STCOM, ASUS P7P55D Deluxe (+)
  내용보기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no=35714

 

필드테스트 제품이 도착하였습니다. ^^ 이상하게 메모도 문자도 못받아서 그냥 떨어졌구나 생각했는데 1명만 선정되

는 필드테스트에 선정되어 보네요. 그것도 고급형 보드를 말이죠. 선정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받아서 엄청 기뻤지만

댓글에....


린필드 860과 DDR3 메모리로 테스트 한다고 밝혀서 부랴부랴 린필드와 메모리를 질렀습니다.

린필드 860은 제대로 질렀지만... 크라운 메모리는 호환성 오류등도 있고 린필드 860사는 쇼핑몰에 재고가 없는 관계로.. 그냥 일반 블랙 방열판 버전 EKMEMORY DDR3 2G PC3-10600 모델로 질렀습니다. ^^


보드사진입니다. 파란색이 마음에 드네요. ^^ 보드 앞 뒷면에는 각종 기능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고급형 디럭스 모델답게 지원하는 기능등이 매우 많네요. ^^ 아수스 디럭스보드는 예전 P4C800 Delux 써보고 나서 오랜만입니다.


스펙에 관해서 간단하게 아이콘 형태로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터보리모트로 유선리모컨이 제공되고 필드테스트에서 기능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모콘 기능과 DriveXpert기능이 디럭스모델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보드를 위해서 지른 물건들입니다. 보드값도 상당히 고가지만 린필드 860가격이 더 세더군요 ^^; 카드로 결제하니 더비싼..;; 메모리는 아쉽게도 크라운 모델로 구매하지는 못햇지만.. 모델처자보니 마음히 흐믓해지네요 ㅋㅋㅋ

 

사진찍는게 영 어설퍼서 내외관 및 장착 사진은 안습일것 같습니다만..;; 기능소개에 충실히 노력해보겠습니다. ^^

토요일 오후에나 CPU와 메모리를 배송 받아서..;; 이번주말에 필드테스트 완료하려고 했는데 다음주까지 미뤄질것 같습니다. 빨리 올리는것보다 성실히 기능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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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으로 알려진 마소 인텔리옵을 9900원이라는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네요. 주력 마우스는 mx518을 쓰고 있지만 싼가격이라 질러줬습니다. ㅎㅎ 홈플러스 면목점에는 20개정도 여유가 있는듯 합니다. ㅎㅎ 퇴근하고 바로 질러줬지요. 옆에 크레신 헤드폰 C200H도 9900원에 팔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커널 이어폰만 고집하는지라 요건 안질렀지만
요렇게 특가로 나올땐 질러줘야 겠습니다. ^^ 간만에 포스팅하면서 지름신고도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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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가 없다보니 카메라 연결도 불편하고 핸드폰에 mp3이나 영상 넣을때도 불편해서 하나 질렀습니다.

앱솔사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e-sta와 t-flash를 기본 지원해주고 거의 모든 카드를 지원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만원도 안하는 리더기보다는 조금 비싸네요. 만원정도인데 쿠폰으로 8천원 가량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했네요.


박스도 깔끔하고 심플하네요

박스에 요렇게 달랑 한봉다리 들어 있네요.

마감도 깔끔한편이고 카드 리더기 외 e-sta와 외부 usb단자 등도 제공합니다. 그래서 usb슬롯 2개와 s-ata슬록하나를 잡아 먹네요.


사용칩셋입니다. ALCOR AU6376칩셋을 썼네요. 리얼텍 칩셋이 더 빠르기야 하겠지만...;; 제가 가진 메모리 들은 어차피 속도가 안되니 ^^; 그냥 다양하게 지원하는거에 만족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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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3.4인치 베이가 촘촘해서 전면팬의 흡기효율이 너무 저하되고..;; 쿨러마스터 디바이스 모듈의 뽀대에 결국 승복하여 디바이스모듈을 질렀습니다.
모듈가격은 새거가 33000원하더군요 쿨러마스터 제휴쇼핑몰에서 저는 타 커뮤니티에서 미사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개봉하기 전 박스 사진입니다. 깔끔합니다.
열어보니 미사용품이 맞네요 나사 흔적도 없고 팬에 먼지도 없습니다.
이 멋스러움에 반해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닐도 벗겨 속살을 보겠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고 전면 모듈은 플라스틱이고 가운데 쿨러마스터 로고가 있는 부분은 알루미늄 으로 가공되어 있습니다.
고정을 위한 판과 부속 나사들입니다. 나사는 딱 하드 4개가 장착하도록 맞게 들어있습니다. 쿨러는 3핀 블루 LED 120mm 팬이고 4핀 - 3핀 젠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거가격으로 따지면 케이스랑도 그리 차이 안날듯 하네요.. 저렴하면서도 만족스런 K100 케이스입니다.
장착은 잘되는데 문제가 있네요. 쿨러마스터 케이스가 아니다 보니 좌우밑부분을 보면 틈이 있습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이부분은 문풍지 검정색으로 마감처리해서 내부가 보이지도 않고 먼지도 유입되지 않게 손봤습니다.  4in3모듈을 사용하니 멋도 나고 무엇보다 랩터 발열이 싹 잡혀 버리네요 ^^

P.S 써멀테이크인가 써모렙에서 판매하는 2만원대 베이를 살까 했는데 그건 전면 베젤이 없고 케이스 내장식이라 쿨러마스터 모듈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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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 필드테스트는 처음이네요. 더엠에서 공개한 스펙이 나와주는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가진 외장하드디스크와 직접 자작한 e-sata 케이스와 성능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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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온 사진입니다. 뽁뽁이에 잘 둘러싸여서 도착했습니다. SATA방식과 맥과 PC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2.5인치 외장 케이스 답게 상자 디자인도 아담하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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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외장하드 본체와 메뉴얼이 보이네요. 특이한 점이 메뉴얼이 재생용지를 사용한것 같네요. 흰색종이에 깔끔하게 인쇄된것도 좋지만 환경생각하면 재생용지 사용도 괜찮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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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케이스와 USB 케이블입니다. USB케이블은 노트북 사용자용의 짧은 케이블과 데스크탑용의 긴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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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오픈했습니다. 간단하게 알루미늄 상판과 하판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된 거치대가 보입니다. 플라스틱 거치대의 위,아래는 공기순환용 구멍이 있습니다. 상,하판이 알루미늄이라 발열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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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외장 디스크 첫번째입니다. IDE 7200rpm 80GB IBM하드입니다. 테스트시에는 1번 외장디스크라고 명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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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비교대상인 자작한 e-sata 외장디스크입니다. 7200rpm의 160GB,200GB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교는 160GB 디스크로 테스트할 생각입니다.

전송속도 위주로 테스트할 예정이고 HD Tune 2.52로 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외장 디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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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다운 성능이 나와줍니다. 딱히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USB라 그런지 CPU 점유율이 20.4%이나 되는군요. 직접연결시 47~55MB/s정도 나와줍니다. 3.5인치 7200rpm 치고는 그리 좋은 성능이 안나와줍니다. 칩셋의 문제인지 보통 30정도 나오는데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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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외장디스크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직접연결에는 못미치지만 e-sta방식답게 USB외장케이스보다는 훨씬 우월한 성능과 CPU점유율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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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더엠의 외장디스크입니다. 광고에서 나온만큼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5400rpm의 하드디스크로 이정도니 7200rpm의 하드디스크면 좀더 성능이 나올것도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IDE 외장디스크는 CPU점유율이 상당히 높았는데 더엠은 10%가 채 되지 않군요.

마지막으로 장단점 정리 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장점
 -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 알류미늄 케이스로 쿨링능력 탁월
 - 낮은 CPU점유율과 USB치고는 만족스러운 전송속도
 - 전용 드라이버 제공
 - 전용 가죽 파우치 제공
단점
 - e-sata 미지원
 - 하드디스크 호환성 개선

개인적으로 디자인 만큼이나 성능도 좋아서 만족스럽긴 하지만 보다 더 좋은 성능을 위해서는 e-sata도 지원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2.5인치 외장하드디스크도 e-sta를 많이 채택하는 만큼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는게 더엠 회사를 위해서도 좋을듯 합니다. 제 7200rpm의 2.5인치 하드디스크는 인식이 안되 끝내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기존 노트북에 있던 60GB 후지쯔 디스크로만 테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드디스크 호환성에 대해 다시한번 테스트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신 다나와와 더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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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 TF8200 A2+ 드림오버 하이브리드 SLI 필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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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 스폰서 필드테스트 링크, 아쉽게도 nvidia요청으로 하이브리드 sli는 테스트 못함 드라이버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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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포장 근데 박스에 살짝 찍힌 자국이...(택배 배송중 던지니... 그러려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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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자태입니다. BioStar 수입인것 같습니다. 디앤디컴하고 유니텍이 주로 수입하더라구요.

 방금 택배로 받았습니다. 선불로 보내주셨네요. 디앤디컴 담당자분과도 통화를 했는데 하이브리드SLI 베타드라이버를 사용한 테스트는 하지 말라고 nVIDIA측에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정식이 5월1일 공개 한다고 하니 그 날짜에 맞춰 필드테스트 진행해달라고 하더군요. 뽁뽁이에 잘 쌓여서 왔습니다. 기존 시스템 해체하고 장착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꽤 걸릴것 같네요 정식 드라이버 출시까지의 여유가 있으니 주말내로 시스템 구성 마치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진 그래픽 카드가 8800GT인데 소개글에는 8400 or above graphic card라서 상위기종도 지원될줄 알았는데

nVidia 홈페이지에 가니 다음과 같은 표가.....;


Hybrid SLI Enabled Motherboards

  GeForce Boost Technology HybridPower Technology
GeForce 8300 X X
GeForce 8200 X X
GeForce 8100 X X
nForce 730a X X
nForce 720a X X

Hybrid SLI Enabled Graphics Cards

  GeForce Boost Technology HybridPower Technology
GeForce 9800 GX2   X
GeForce 9800 GTX   X
GeForce 8500 GT X  
GeForce 8400 GS X  


저 표시되로 라면 제 시스템으로는 하이브리드 SLI는 못써볼거 같기도 해서 유감이네요. 주변에 8400이나 8500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군요 OTL 일단 정식드라이버 출시 전이니 좀더 두고봐야 겠습니다. 부족하겠지만 성실히 필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끝으로 이벤트를 할수 있게 해주신 디앤디컴과 파대장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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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MSI K9A2 CF-F 버젼입니다. 790x 칩셋을 사용한 페넘지원하는 보드죠.  재고 부족으로 배송이 조금 늦게 도착하고 그간 일이 있어서 못올리다 이제야 올립니다. ^^; 뽁뽁이에 둘러쌓여서 왔습니다. 뽁뽁이 제거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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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백패널 XP용 드라이버 시디 Vista 드라이버 시디 사용설명서 Sata 케이블 Sata 전원 변환 케이블 IDE케이블입니다. 조금 단촐하죠? 저게 구성품의 전부입니다. CrossFire 지원보드라 브릿지(?)도 주는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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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전체샷입니다. 크로스파이어 지원보드 답게 PCI-X가 2개 보입니다. 짙은 파랑색은 x16 으로 작동하고 PCI-X 1.0 지원입니다. 두번째 밝은 파랑은 x8로 작동되고 PCI-X 2.0 을 지원한다고 설명서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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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니콘 S1으로 접사 해보았습니다. 노스(?)로 보이는 방열판입니다. 방열판이 꽤 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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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을 제거해보았는데.. 이상한 껌딱지 쿠킹호일 조각같은거 하나와.. 끈덕한 패드 같은게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스부분은 헝그리 포세 수냉을 사용할거라.. WD-40으로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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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접사 시도해 봤습니다. 똑딱이의 한계를 보고 있습니다. ^^; 크기 비교가 안되시겠지만.. 인텔의 노스브리지 생각해보면.. 정말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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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브리지로 방열판입니다. 이부분은 수냉을 안쓰기 때문에 ^^; 그냥 두었습니다. 살작 기스난 부분이 보이네요 ㅠ.ㅠ 받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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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뒷면입니다. 리텐션 가이드 장착 부분입니다. 쿨링패드라 이런 부분은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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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널 부분입니다. PS/2 포트와 USB 4개 사운드 단자(오디지2 사용중이라 그대로 Diasble 됩니다 ㅡ.ㅡ) 기가비트 랜포트, 시리얼 포트가 전부입니다. 패럴럴 포트등은 사라져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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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착상태입니다. ^^; 전에 사용하던 보드가 TF560 이었는데 그 보드보다는 길이가 짧습니다. 선정리는 애초에 포기한 상태입니다 ^^;;


아직 페넘 CPU도 없고 CrossFire지원 보드이지만.. xfx 7900gs 가 달려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언발란스입니다 ㅡ.ㅡ;;

총알 장전되고 가격 안정되는 대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전에 쓰던 tf560은 오버 보드로 기능이 다양하게 지원되서 좋았는데 이 제품은 바이오스 기능이 단촐합니다. 조금 실망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참 장착되어 있는 cpu는 AMD 64 x2 윈저 5200+EE 입니다. 이전 보드에서 fsb 254 주고 2.6@3.3Ghz로 사용하여서.. 장착하자 마자 바로 fsb254 주었는데 바로 먹어 주어서 프라임 8시간 돌려보고 현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오버 지원은 잘되는것 같습니다.


페넘이나 그래픽 갈아타면.. 한번도 사용기 정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끝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 파코즈님과 MSI Provider 측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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