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기가 없다보니 카메라 연결도 불편하고 핸드폰에 mp3이나 영상 넣을때도 불편해서 하나 질렀습니다.

앱솔사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e-sta와 t-flash를 기본 지원해주고 거의 모든 카드를 지원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만원도 안하는 리더기보다는 조금 비싸네요. 만원정도인데 쿠폰으로 8천원 가량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했네요.


박스도 깔끔하고 심플하네요

박스에 요렇게 달랑 한봉다리 들어 있네요.

마감도 깔끔한편이고 카드 리더기 외 e-sta와 외부 usb단자 등도 제공합니다. 그래서 usb슬롯 2개와 s-ata슬록하나를 잡아 먹네요.


사용칩셋입니다. ALCOR AU6376칩셋을 썼네요. 리얼텍 칩셋이 더 빠르기야 하겠지만...;; 제가 가진 메모리 들은 어차피 속도가 안되니 ^^; 그냥 다양하게 지원하는거에 만족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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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3.4인치 베이가 촘촘해서 전면팬의 흡기효율이 너무 저하되고..;; 쿨러마스터 디바이스 모듈의 뽀대에 결국 승복하여 디바이스모듈을 질렀습니다.
모듈가격은 새거가 33000원하더군요 쿨러마스터 제휴쇼핑몰에서 저는 타 커뮤니티에서 미사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개봉하기 전 박스 사진입니다. 깔끔합니다.
열어보니 미사용품이 맞네요 나사 흔적도 없고 팬에 먼지도 없습니다.
이 멋스러움에 반해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비닐도 벗겨 속살을 보겠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고 전면 모듈은 플라스틱이고 가운데 쿨러마스터 로고가 있는 부분은 알루미늄 으로 가공되어 있습니다.
고정을 위한 판과 부속 나사들입니다. 나사는 딱 하드 4개가 장착하도록 맞게 들어있습니다. 쿨러는 3핀 블루 LED 120mm 팬이고 4핀 - 3핀 젠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거가격으로 따지면 케이스랑도 그리 차이 안날듯 하네요.. 저렴하면서도 만족스런 K100 케이스입니다.
장착은 잘되는데 문제가 있네요. 쿨러마스터 케이스가 아니다 보니 좌우밑부분을 보면 틈이 있습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이부분은 문풍지 검정색으로 마감처리해서 내부가 보이지도 않고 먼지도 유입되지 않게 손봤습니다.  4in3모듈을 사용하니 멋도 나고 무엇보다 랩터 발열이 싹 잡혀 버리네요 ^^

P.S 써멀테이크인가 써모렙에서 판매하는 2만원대 베이를 살까 했는데 그건 전면 베젤이 없고 케이스 내장식이라 쿨러마스터 모듈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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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부러져 있는 구형 하드디스크를 보면서 네오디움 자석이나 빼보자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ㅎㅎ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사용될 공구입니다. 힘좀 줄 큰 십자 드라이버랑 싸구려 시계드라이버 세트입니다.

 분해될 대상은 위에넘입니다. 유명한 퀀텀의 불공입니다. 전부 별나사가 아니라 몇개 부분만 별나사라 분해가 비교적 쉽습니다.

 뒷면입니다. 요즘 하드에 비하면 기판구성이 단촐해 보이기도 하네요.

 간단히 나사만 풀러도 바로 풀립니다. 간단하죠~

 잘은 모르겠지만 쇼트방지를 위해 뭔가로 덮여 있네요.

  뚜껑을 딴 모습입니다. 정말 꺠끗하게 비치는 플래터가 보이네요. 오래된 하드다 보니 자세히 보니 헤드가 읽은 흔적이 보입니다. 왼쪽 아래의 철판 큰부분에 네오디움 자석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쓰는건 네오디움이 아니라 다른 자석이라고 들었던것도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헤드 부분입니다. 플래터가 두장이라 ㅌ 모양으로 되어 있더군요

  드디어 원하던 녀석을 얻었습니다. 이거 얻으려고 고생했네요. 그래도 별나사는 ㅡ 자 드라이버로도 풀수 있어서
 분해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빼긴 했는데 어디다 써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유용한 용도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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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름 신고를 했었죠~

▶ [도착] 소소한 지름 하였습니다.
  내용보기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album&no=64580

그런데 오늘 제컴에는 다른 제품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하이브리드 파워 기능 때문에 지르게 되었고 처음에 잘 작동하는듯 보였지만 드라이버가 계속 풀리고..

하이브리드 절전에서 성능증폭으로 넘어가질 않았습니다. 9800GTX+는 전부 55nm 제품이고 레퍼렌스

기능인 하이브리드 파워가 왜 안되나 하고 의아해 하다가 이엠텍에 문의를 했더니 자체설계기판 제품에서

하이브리드 파워 기능은 제거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ㅡ.ㅡ;; 일단 외장으로 설치하고 몇몇 게임을 테스트

해보니 3디 게임중 모니터가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하더라구요. 비슷한 증상을 다른분도 겪으시는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VGA도 초기불량이 걸리고 원하는 하이브리드 기능도 제거된 버젼이라 판매처와 연락해서

환불이나 교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 하이브리드 기능이 지원되는 모델을 찾았으나... 현재 판매되는 제품중에

하이브리드 파워가 들어간 제품은 XOX의 9800GTX+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업체가 자체설계기판의 9800GTX+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9800GTX+는 없는셈이죠. 그래서 제가 교환받은 제품이 바로 아래 녀석입니다.

 


왼쪽 위를 보시면 하이브리드 파워 인증마크가 붙어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이런 인증마크가 없는 9800GTX+는 하이브리드 파워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입니다.


겉의 화려한(?)박스를 제거하고 보니 내부에는 익숙한 녹색빛의 박스가 나타나네요. 가운데 창을 통해 그래픽 카드를 볼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니 재미있게도 게임중이니 방해하지마라는 문고리에 거는 팻말이 있더군요. 전 이제 학생이 아니지만 학생이 문에다 걸어두면~ 맞을지도 ㅡ.ㅡㅋ


그디어 개봉한 그래픽 카드 모습입니다. 약간 뿌옇게 보이는것은 저 그림위에 보호비닐이 붙여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폰카라서 그런점도 있지만요. 그래픽 출력단자는 역시나 녹색이네요 XFX의 특징~ 기본 쿨러는 레퍼런스와 같아 보입니다.

XOX제품 답게 블랙의 깔끔한 모습입니다.  제품 사진은 요기까지입니다.





이엠텍에 제논 트윈쿨 모델의 하이브리드 지원 부분을 문의한 내용입니다. 하이브리드 파워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파워는 그간 선입견으로 알고 있던 55nm냐 65nm냐 하는 공정과 무관합니다. 하이브리드 파워기능을 쓸수 있도록 하는 전원제어 칩의 장착 여부에 따라 지원유무가 결정되어집니다. 하지만 전력소모감소량이 미미하다는 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전 전력측정 장비가 없어서 직접 테스트는 못해보았지만 K-Bench의 동영상 벤치를 첨부해봅니다. nVidia의 기술정보를 봐도 획기적으로 전력소모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웹서핑이나 동영상과 같은 일반 작업에서 외장그래픽카드로 전원공급을 원천 차단하니까요. 우선 동영상부터 한번 봐주세요. 전체 전력소모량보다는 하이브리드 설정에 따른 상대적인 차이를 봐주세요.

 

 동영상에서도 보실수 있듯이 상당히 많이 전력소모를 줄일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과 같이 3D를 풀로 가동할때는 전력소모량이 미미하겠지만 일반작업시에는 내장그래픽만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모를 많이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실제로 컴퓨터 사용시간중 3D를 풀로 쓰는 작업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하루종일 게임만 돌리는 컴이 아니라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잘모르는 사람은 그냥 별것 아닌 기능으로 오해하기 쉬운 답변을 하신것 같아 제 생각과 나름의 근거자료로 글을 남겨 봅니다. 동영상의 제품은 9800GX2입니다. (9800GX2 197W, 9800GTX+ 141W가 각각 최대 소비전력입니다.)

 


엎드려서 찍으려니 제대로 찍지도 못했네요. 컴퓨터 가동중인 상태에서 하이브리드 파워의 절전기능을 켜서 팬이 멈춘 사진입니다. (GTX260모델의 경우는 절전상태에서도 팬은 돌도록 해두었다고 합니다.)


그래픽 단자 부분에 LED가 하나 박혀 있습니다. 이 LED를 통해서 하이브리드 파워의 작동 여부를 알수 있습니다. 주황색이 점등되면 외부 그래픽용 전원이 차단되어 팬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트레이의 프로그램의 설정 변경으로 성능증폭을 선택하면 LED가 녹색으로 바뀌고 외장그래픽에 전원이 인가되어 팬이 돌아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일단 제가 원하는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이X텍에 아무런 감정이 없고 오히려 친절한 A/S로 좋아합니다. 이번에 조금 실망을 한부분이 있지만 다음에 좋은제품과 서비스로 다시 만나고 싶네요.

 

P.S 하이브리드 파워 사용에 많은 제약(특정 칩셋의 메인보드와 특정 그래픽카드)이 있지만 감수해도 될만큼 충분히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아직 드라이버도 조금 불안한것 같지만 기능은 정상적으로 사용되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기능변환시 그래픽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종료를 해야 변환이 됩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을 재생중이라던가 3D기능 TV 프로그램이 구동중이라면 해당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변환이 됩니다. 변환되는 시간은 1초도 안걸려서 변환딜레이는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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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 필드테스트는 처음이네요. 더엠에서 공개한 스펙이 나와주는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가진 외장하드디스크와 직접 자작한 e-sata 케이스와 성능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송온 사진입니다. 뽁뽁이에 잘 둘러싸여서 도착했습니다. SATA방식과 맥과 PC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2.5인치 외장 케이스 답게 상자 디자인도 아담하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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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외장하드 본체와 메뉴얼이 보이네요. 특이한 점이 메뉴얼이 재생용지를 사용한것 같네요. 흰색종이에 깔끔하게 인쇄된것도 좋지만 환경생각하면 재생용지 사용도 괜찮게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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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케이스와 USB 케이블입니다. USB케이블은 노트북 사용자용의 짧은 케이블과 데스크탑용의 긴 케이블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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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오픈했습니다. 간단하게 알루미늄 상판과 하판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된 거치대가 보입니다. 플라스틱 거치대의 위,아래는 공기순환용 구멍이 있습니다. 상,하판이 알루미늄이라 발열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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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외장 디스크 첫번째입니다. IDE 7200rpm 80GB IBM하드입니다. 테스트시에는 1번 외장디스크라고 명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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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비교대상인 자작한 e-sata 외장디스크입니다. 7200rpm의 160GB,200GB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교는 160GB 디스크로 테스트할 생각입니다.

전송속도 위주로 테스트할 예정이고 HD Tune 2.52로 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외장 디스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B다운 성능이 나와줍니다. 딱히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USB라 그런지 CPU 점유율이 20.4%이나 되는군요. 직접연결시 47~55MB/s정도 나와줍니다. 3.5인치 7200rpm 치고는 그리 좋은 성능이 안나와줍니다. 칩셋의 문제인지 보통 30정도 나오는데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속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외장디스크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직접연결에는 못미치지만 e-sta방식답게 USB외장케이스보다는 훨씬 우월한 성능과 CPU점유율을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더엠의 외장디스크입니다. 광고에서 나온만큼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5400rpm의 하드디스크로 이정도니 7200rpm의 하드디스크면 좀더 성능이 나올것도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IDE 외장디스크는 CPU점유율이 상당히 높았는데 더엠은 10%가 채 되지 않군요.

마지막으로 장단점 정리 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장점
 -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 알류미늄 케이스로 쿨링능력 탁월
 - 낮은 CPU점유율과 USB치고는 만족스러운 전송속도
 - 전용 드라이버 제공
 - 전용 가죽 파우치 제공
단점
 - e-sata 미지원
 - 하드디스크 호환성 개선

개인적으로 디자인 만큼이나 성능도 좋아서 만족스럽긴 하지만 보다 더 좋은 성능을 위해서는 e-sata도 지원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2.5인치 외장하드디스크도 e-sta를 많이 채택하는 만큼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는게 더엠 회사를 위해서도 좋을듯 합니다. 제 7200rpm의 2.5인치 하드디스크는 인식이 안되 끝내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기존 노트북에 있던 60GB 후지쯔 디스크로만 테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드디스크 호환성에 대해 다시한번 테스트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신 다나와와 더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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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까꿍웃어봐 | 까꿍웃어
원문 http://blog.naver.com/ibexrock/120053859024

「 휴 잭맨은 '엑스맨'에서의 터프한 모습과는 달리 정말 깔끔한 모습으로 나오죠. 」



스워드 피쉬(Swordfish) - 2001년

감독 - 도미닉 세나

출연 - 존 트라볼타, 휴 잭맨, 할리 베리


존 트라볼타가 갖고 있는 매력이 그대로 표현된 영화로 경찰이 불법으로 조성한 거액의 비자금을 탈취하기 위한 해킹과 액션을 담고 있습니다. 인질극이 벌어지는 영화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먼저 보여주고 '4일 전'이란 자막과 함께 역추적하는 방식은 영화 초반에 집중하게 만드는 구성을 보입니다. 해킹하는 과정보다는 오히려 액션에서 더 볼 것이 많은 영화로 '매트릭스'에서도 느껴던 카타르시스를 만끽할 수 있는 장면이 있는데 영화중 폭탄이 터지면서 충격파가 퍼지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처리한 장면은 이 영화의 최고의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해킹의 묘미를 느낄 수 없다는 것인데 휴 잭맨이 해킹하는 과정을 기술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하나의 퍼포먼스처럼 표현하고 있습니다. 춤아닌 춤까지 추면서 신나게 해킹하는 과정을 묘사하지만 그 순간을 같이 공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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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etch 관련 팁은 잘 알려져 있고 보통 활성화 시켜둔 상태가 성능면에 이득이라는 건 모두들 잘 아실거라 생각도비니다. 부팅 시간 단축을 위해 트윅 OS에 보통 비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다른 분들이 활성화 팁을 올리셨지만..;; 그 모든 방법을 사용해도 안되서 난감해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처한 상황에서는 이방법으로 모두 다시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1. 레지스트리 세팅값 체크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Control - Session Manager - Memory Management - PrefetchParameters 값을 확인하시고 1,2,3 중 하나의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0 = Prefetch 사용 안함
1 = 응용프로그램 실행에 Prefetch 사용
2 = 부팅영역에만 사용
3 = 부팅영역과 응용프로그램 실행에 사용 (기본값)


[MaxNumActiveTraces]의 값이 8인지 확인합니다. (트윅된 OS의 경우 0으로 되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MaxNumSavedTraces]의 값이 8인지 확인합니다. (트윅된 OS의 경우 0으로 되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위의 값 8은 디폴트 값이면 값의 수만큼 응용프로그램을 추적하고 프리패치 파일을 만듭니다.


2. 서비스 세팅값 체크


실행에서 services.msc를 입력하시고 엔터를 치시면 서비스 관리 창이 뜹니다. 그곳에서

[Event Log], [Task Scheduler] 이 두 서비스가 시작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둘중 하나라도 중지상태이면 Prefetch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추가팁>bootvis 사용이 안되시는 분들은 COM + Event System 서비스를 확인해보세요. 위 두 서비스가 시작된 상태 라도 이서비스가 수동,자동의 시작된 상태여야 제대로 작동이 됩니다.



3. 프리패치에 관한 김형욱파코즌 님의 글입니다.(참고하세요)


   ▶ [정보] Windows XP Prefetch를 바르게 압시다.
     내용보기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413


4.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레지스트리와 배치파일로 작성하였습니다.


    [Event Log], [Task Scheduler] 서비스 시작 상태 자동으로

    [EnablePrefetch],[MaxNumActiveTraces], [MaxNumSavedTraces]  를 각각 3, 8, 8 값으로 변경합니다.


    배치파일은 부트부분 조각모음과 pf파일 재작성을 자동으로 하도록 만들었고 layout.ini와 부트 프리패치 파일은

    삭제을 안하고 어플리케이션 프리패치파일만 삭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echo off

defrag c: -b
ren NTOSBOOT-B00DFAAD.pf NTOSBOOT-B00DFAAD.bak
del C:\WINDOWS\Prefetch\*.pf
ren NTOSBOOT-B00DFAAD.bak NTOSBOOT-B00DFAAD.pf
rundll32 advapi32.dll,ProcessIdleTasks

<<배치파일 내용입니다. 윈도우 설치폴더가 다르시면 수정하셔서 사용하세요.>>

   


아래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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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공장에 득템한 팩스를 설치했다.. 머 가끔 보내는 일만 있지만... 없는것보다는 낳을듯..;;
팩스로 보내면 건당 50원인데..;;; 문구점에서 보내면.. 1000~2000원을 장당 받아 먹으니...;;

가끔 노트북 팩스모뎀으로 보내곤 했는데 좀더 간편해 질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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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웹캐스트 감상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쉽고 편리하게 배우는 Windows Vista에 대한 모든 것!

Windows Vista가 전하는 다양한 가치와 사용법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보기 편하시도록 웹캐스트로 제작하였습니다. Windows Vista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사용법을 잘 모르셨던 분들이나 이미 사용중이신 분들도 알아두면 좋을 6가지 핵심 기능만을 추렸습니다. Vista의 놀라운 기능을 이제 맘껏 활용해 보세요.

번 호 제 목 보 기
1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진화
2 Windows Vista의 쓰임새를 200% 늘리는 신 기능 - 1
3 Windows Vista의 쓰임새를 200% 늘리는 신 기능 - 2
4 네트워크 설정 및 Internet Explorer 7의 놀라운 세계
5 정보 보안에 대한 걱정 끝, Windows Vista의 철통 보안 체제
6 강력한 복구 기능이 약속하는 신뢰성 높은 PC 환경

출처 : Microsoft

간단하게나마 비스타에 접해보실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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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포스팅한  2008/05/24 - [sundry story] -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M/V
    에 이어 들을만한 노래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

    Startrek 시리즈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OST도 좋아하게 되어서 듣게 된 노래입니다.

    Startrek 시리즈 중 가장 최신인 Startrek Enterprise 의 오프닝 곡입니다.

   

    가사도 같이 올리니 보면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Faith of the heart

   

     It's been a long road
    Getting from there to here
    It's been a long time
    Well my time is finally near

    And I can feel the change in the world right now
    Nothing's in my way
    And they're not gonna hold me down no more
    No there not gonna hold me down

    Cause I've got faith of the heart
    I'm going where my heart will take me
    I've got faith to believe
    I can do anything
    I've got strength of the soul
    And no one's gonna bend or break me
    I can reach any star
    I've got faith
    I've got faith
    Faith of the heart

    It's been a long night
    Trying to find my way
    And through the darkness
    Now I finally had my day
    And I will see my dream come alive at last
    I will touch the sky
    And they're not gonna hold me down no more
    No there not gonna change my mind

    Cause I've got faith of the heart
    I'm going where my heart will take me
    I've got faith to believe
    I can do anything
    I've got strength of the soul
    And no one's gonna bend or break me
    I can reach any star
    I've got faith
    Faith of the heart

    I've known a wind so cold and seen the darkest days
    But now the winds I feel, they're only winds of change
    I've been through the fire and I've been through the rains
    But I'll be fine (rather than I've be fine)

    I've got faith of the heart
    I'm going where my heart will take me
    I've got faith to believe
    I can do anything
    I've got strength of the soul
    And no one's gonna bend or break me
    I can reach any star
    I've got faith


    I've got faith of the heart
    I'm going where my heart will take me
    I've got strength of the soul
    That no one's gonna bend or break me
    I can reach any star
    I've got faith
    I've got faith
    Faith of the heart

    It's been a long road

    Oh , it's been long road   


요건 덤으로~ 시즌 1,2 오프닝입니다. 위 노래가 사용되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과거부터 드라마 배경인 워프5엔진이 탑재된 nx-01 enterprise까지 발달사가 오프닝에 있습니다.


이 오프닝은 3,4시즌에 사용되었습니다. 많이 들어본 멜로디와~ 유명한 말로 시작하죠~ Space the final frontier~~~~

TNG 시리즈의 오프닝 멘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트렉의 새 극장판 시리즈 트레일러도 올립니다. 11번째 극장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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