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하드 RMA 주소


 http://websupport.wdc.com/websupport/clearexp_scripts/warrantystart.asp?lang=kr


시게이트 하드 RMA 주소


http://support.seagate.com/customer/warranty_validation.jsp


히타치 (구 IBM) RMA 주소


 http://www.hitachigst.com/portal/site/hgst/?epi_menuItemID=c0b801be666736fe25ad4e8060e4f0a0&epi_menuID=e41fff51ec9a8f8d5f5a530560e4f0a0&epi_baseMenuID=22f0deefa8f3967dafa0466460e4f0a0


맥스터 RMA 주소


https://www4.maxtor.com/en/support/service/rma/create/


도시바

http://pcs-sj.com/rma.htm 

참고로 전 시게이트를 추천합니다. 동남아 물류센터가 한국에 있는 고로... 택배비만 들여서.. RMA를 받을수 있습니다. 요청하시는 분이 있으면.. 시게이트 하드 RMA방법에 관한 글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영어만 간단히 아시면... 충분히 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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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면 마음과 몸에 심각한 상처를 입힌다. 스트레스와 사이좋게 지내려면 식사·수면·운동·사물을 보는 관점 등 여러가지 요소가 잘 조합돼야 한다.

1. 사랑을 한다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2. 연애소설과 영화
언제나 연애하는 게 불가능하다면 연애소설 등으로 그런 기분을 맛보라.

3. 새로운 일에 도전
즐거움이 생기면 ‘좋은 스트레스’에 의해 ‘나쁜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

4. 긍정적인 생각
싫은 일에서도 즐거운 면을 찾아낸다. 싫은 상사와 만나는 중에는 상대방의 기묘한 버릇을 즐긴다거나….

5. 큰 소리로 운다
운 다음에는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슬픈 영화나 음악의 도움을 빌려도 좋다.

6. 사치
기분전환은 ‘모습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 형태를 바꾸거나 패션 또는 화장을 바꿔본다.

7. 모양 변화
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보면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 된다.

8. 운동
격렬한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다.

9. 웃는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 자발적으로 웃음 띤 얼굴을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10. 욕조에서 휴식
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율신경이 교감신경(긴장상태)에서 부교감신경(이완 상태)으로 바뀐다.

11. 새로운 이미지를 가진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억은 고착된다. 싫은 게 머리 속에 떠오른다면 기분 좋은 이미지로 바꿔라.

12. 살짝 도피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화장실에서 잠시 쉬거나 점심 휴식 때의 외출 등도 좋다.

13. 옛날 생각
즐거웠던 옛 일을 떠올리거나 당시 좋았던 곡을 듣는 것도 기분전환이 된다.

14. 노트에 쓴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글로 옮기면 기분이 정리된다.

15. 정보 차단
신문이나 TV를 보지 않고, PC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16. 일기를 쓴다
즐거운 일 중심으로 쓰면 침체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17. 노(NO)라고 말한다
싫은 일, 안 되는 일은 적절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

18. 주장한다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본다.

19. 술을 마신다
적당한 술은 이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한탄 속의 술’은 역효과가 난다.

20. 타협을 배운다
때로는 문제를 정면에서 맞서기보다는 타협해본다.

21. 쾌적한 수면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 취임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고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한다.

22. 따뜻한 우유
취침 전에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내 물질 멜라토닌이 증가한다.

23. 취침 전 술은 피한다
알콜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의존증에 걸리기 쉽다.

24. 과식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린다.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더욱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25. 요리를 한다.
요리 중에는 뇌가 활성화되고, 기분전환에도 좋다. 자신이 만든 요리는 식사 중에 만족감을 늘린다.

26. 가사에서 빠지기.
가끔 농땡이쳐보거나 외부 위탁도 생각해 본다.

27. 가족과 시간 보내기
하지만 그것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적당히 하라.

28. 상식을 의심한다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 ‘남자는 울지 않는다’등)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29. e메일을 쉰다
e메일 연락만으로는 오해나 감정의 얽힘이 늘어난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커뮤니케이션도 필요.

30. 여행을 간다.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멀어지고 즐거운 자극으로 뇌를 새롭게 한다.

31. 춤추러 간다
운동은 싫다고 하는 사람도 춤이라면 즐겁게 몸을 움직인다.

32. 대충대충한다
모든 것에 완벽을 추구하면 초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선을 넘으면 OK라고 하는 사고도 필요.

33. 아로마테라피
라벤더나 카모밀 등 기름을 사용하고 방향욕이나 입욕·마사지 등을 통해 가볍게 즐기자.

34. 일광욕
정신 안정 작용이 있는 신경 전달물질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난다.

35. 리듬운동
워킹·조깅·수영·좌선의 호흡법 등 리듬 운동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린다.

36. 잘 씹는다
저작(씹는 것)도 리듬 운동의 하나. 소화가 진행돼 위장의 상태가 좋아진다.

37. 그만둘 준비를
언제라도 일을 그만둘 수 있다는 각오와 실제 준비를 해 둔다.

38. 돈으로 환산
일의 스트레스를 시급으로 환산. ‘고객의 클레임은 1회 6천원’이라든가.

39.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
부유층일수록 스트레스가 많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돈이 모든 것이라는 사고를 버려본다.

40. 정원 가꾸기
식물을 기르는 작업은 오감에 대한 기분 좋은 자극을 수반한다. 적당한 운동이나 일광욕도 된다.

41. 마이너스 이온
삼림이나 폭포 주변의 공기에 많이 포함돼 있다. 부교감신경을 일깨워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42. 명상
스트레스 내성을 기르는 방법으로 전미정신위생협회는 매일 10~20분간 명상을 장려.

43. 결과는 자면서 기다려라
고민이 있다면 하룻밤 자면서 생각해보자. 수면을 취하는 편이 깨닫기 쉽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44. 스트레스 타입을 안다
자신의 스트레스 타입을 파악하여 생활을 바꾸어 본다.

45. 스트레스는 우리 편
스트레스는 활동 에너지원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다’라고 너무 적대시하지 않는 편이 좋다.

46. 섹스
아픔이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뇌내물질 베타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한다. 공상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7. 친구와 얘기를 한다.
푸념을 털어버리면 속시원하다. 스트레스 해소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48. 서포트 그룹
서포트 그룹의 정신적인 지지를 받은 환자는 병의 재발률이 반감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49. 순조로운 일에 집중
밝은 전망을 가질 수 있는 일에 의식을 집중한다면 적극적인 기분이 된다.

50. 확신을 버린다
확실한 것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상과 현실의 격차에 초조해 하지 않는다.

51. 10분 릴랙스 법
10분간 조용한 장소에서 눈을 감고 좋아하는 말(‘평화’·‘행복’ 등)을 반복한다. 그러면 뇌의 활동을 진정시킬 수 있다.

52. 통근 경로를 바꾼다
다른 노선을 사용하거나, 역 하나쯤 걸어보면 평소와는 다른 신선한 기분이 된다.
53. 껴안는다
애인이나 친구를 껴안아 본다. 스킨십의 이완 효과는 어린 아이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54. 선택지를 생각한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도 피해 의식을 갖지 않는다. ‘뭐가 가능한가’를 생각하고,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55. 네트워크를 만든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쪽이 스트레스가 높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다면 해결을 위한 길을 열기 쉽다.

56. 자유로운 기분으로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된다. 단순한 종업원이 아니라 전문직 프리랜서라는 생각으로 일해보자.

57. 우선순위를 매긴다
생각하고 있는 일을 모두 해치우지 못해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도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58. 살짝 책임전가
실패는 외적 요인탓으로 돌린다. ‘내 강연이 엉망이었다’가 아니라 ‘청중이 벅찬 상대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59. 시야는 작게
어느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은 큰 사태보다도 눈 앞의 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60. 가벼운 식사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없을 때에는 몇 시간마다 가벼운 식사를 한다.
61. 패션플라워
유럽에서 옛날부터 이용되어온 허브. 불안·스트레스나 그에 따른 불면 등에 효과가 있다.

62. 발레리안
마찬가지로 수면촉진·진정작용이 있는 허브지만 효과는 이쪽이 더 강하다. 별명은 카노코소우.

63. 세인트존즈워드
독일에서는 울병약으로 처방되고 있는 허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경우 등에 유효.

64. 컴포트 푸즈(Comfort foods)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인기 있는 ‘가정적이고 안락한 요리’.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트로프·캐세롤·애플파이 등. 과식 주의.

65. 야채 스프
따뜻한 음식은 마음을 이완시키며, 수프에 녹아 있는 영양분은 흡수가 잘된다.

66. 허브차
향기로 이완함과 동시에 허브의 약리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레몬밤·카모밀 등.

67. 등 푸른 생선
전갱이·정어리 등의 생선기름에 많이 포함돼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기분이 울적해지기도 한다.

68. 비타민 B군
신경의 정상적인 활동에 빠질 수 없다. B6는 울병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B12는 정신안정 작용이 있다.

69. 비타민 C
항스트레스에 필요한 코르티솔을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필요.

70. 칼슘
신경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부족하면 초조해지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71. 마그네슘
칼슘의 흡수에 필요하고, 상호 작용하여 여러 역할을 한다.

72. 전립(全粒)곡물을 먹는다
영양분이 높다. 에너지 대사가 느려 기분에 변덕이 잘 생기지 않는다.

73. 물을 충분히
인체의 3분의 2는 물. 전신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물은 필수불가결. 하루에 1.5리터가 적당.

74. 설탕에 주의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저혈당증을 초래. 무기력과 스트레스 내성의 저하로 연결된다.

75. 커피는 오전 중에
카페인은 체내에 12시간 정도 남는 경우가 있다. 안락한 수면을 위해 커피나 초콜릿은 오전 중에.
76. 카페인은 줄여야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피로감을 회복시켜주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순환기 계통에 악영향.

77.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라
아침 식사는 하루의 활동을 시작하는 에너지를 뇌와 몸에 부여한다. 먹지 않는 사람일수록 신체의 부조화나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조사결과도.

78. 시체의 자세
똑바로 누워 머리·눈·볼 등의 순서대로 발끝에 이르기까지 근육을 하나씩 의식하여 이완시켜 나가는 요가의 자세.

79. 요가의 코 호흡
엄지와 약지를 양 코 옆에 대고, 오른쪽 콧구멍을 닫고 왼쪽으로 숨을 쉬면서 넷을 센다. 양쪽을 닫고 네번, 오른쪽을 열어 넷을 세고 뱉는다. 반대로 반복한다.

80. 마사지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감소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81. 지압
내관(內關)·신문(神門)·태충(太衝)·백회(百會) 등의 혈은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초조감이나 신경질적이 되는 것을 억제한다.
82. 바이오피드백
몸의 기능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

83. 모차르트
클래식은 예부터 울병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최근의 음악요법에서는 모차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84. 노래를 부른다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래를 부르면 복식호흡이 되어 심신의 긴장이 모두 풀어진다.

85. 스포츠 관람
응원하면서 큰 소리를 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혈행도 좋아진다.

86. 심호흡을 한다
불안이나 긴장 상태에서는 호흡이 얕아진다. 천천히 깊게 복식호흡을 하면 긴장이 완화된다.
87. 바다에 간다
테라소테라피(해양요법)처럼 바다에는 심신을 이완시키는 힘이 있다. 파도 소리도 마음을 치유한다.

88. 별을 본다
넓은 밤하늘이 마음을 해방시켜주며, 먼 곳을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 풀어진다.

89. 신발에 신경쓴다
맞지 않는 신발이나 너무 작은 신발은 심신을 모두 지치게 만든다.

90. 1/f 흔들림
실개천의 소리, 산들바람 등 자연 환경의 소리 속에는 ‘1/f 흔들림’의 법칙이 있고, 이완 효과가 있다.

91. 애완동물을 쓰다듬는다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동물을 쓰다듬으면 혈압이 내려간다. 푹신한 인형도 대용이 가능하다.

92. 마음의 자물쇠
일·가족·친구 등 각각의 자리에서 생긴 스트레스는 다른 곳으로 가져가지 않는다. 귀가 전 일에서 생긴 걱정은 보이지 않는 ‘자물쇠’로 채워보자.

93. 걱정거리 리스트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써 본다. 명확하게 파악해두는 편이 대응하기 쉽다.

94. 책임범위를 지킨다
책임범위 내에서 전력을 다하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하게.

95. 드라이브
혼자가 될 수 있고, 차를 타고 달리는 상쾌감이 있다. 멀리 가도 좋지만 속도를 너무 내지는 않도록 주의.

96. 풍수
방안 공기를 정체시키지 않으며, 걸어다니는 장소에 물건을 많이 놓아두지 않는 등 기분 좋은 환경조성에 신경쓴다.
 
97. 버린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버린다. 풍수에서는 ‘한번에 27개’라고 하는 방법도 있다.

98. 조명에 신경
태양광에 가까운 형광등은 뇌를 각성시킨다.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는 백열전등의 부드러운 빛이 좋다.

99. 간단한 낮잠법
발 아래에는 접시, 손에는 스푼을 들고 의자에서 잔다. 스푼이 접시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눈을 뜨면 깊은 수면에 들어가지 않고 이완시킬 수 있다.

100. 걷는다
가벼운 운동은 기분전환을 가져 온다. 일을 하는 중에도 잠시 자리를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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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적게 내는 방법 17


1. 개인소유 승용차는 운행목적을 잘 선택하십시오.

개인소유 승용차는 '출퇴근 및 가정용'과 '개인사업용 및 기타용도' 등 2가지로 구분하여 보험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분은 소유자의 직업이 아니라 차량의 사용목적을 말한다는 점을 유의하십시오. 따라서 개인사업자가 소유한 차량이라도 출퇴근이나 가정용으로 사용한다면 굳이 보험료가 비싼 '개인사업용 및 가타용도'로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부에서 일하는 급여생활자들도 차량을 고용주의 사업활동에 제공하지 않는 한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하는 것이 옳습니다.

2. 에어백이나 ABS이 있으면 보험료를 할인받습니다.

자동차에 에어백이 있으면 모든 보험사들이 자기신체사고의 보험료를 할인해줍니다. 운전석에만 1개 있으면 10%, 조수석까지 2개가 있다면 20%를 할인해줍니다. 신차 출고시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 에어백 뿐만 아니라, 출고 후에 정비공장에서 개별적으로 장착한 에어백도 할인을 해 주므로, 그런 경우는 보험사에 꼭 알리십시오. ABS(Anti-Locking Brake System)를 장착한 경우에도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보험사가 있습니다.

3. 군대, 법인체 등의 운전직 경력과 외국에서의 보험가입 경력도 인정을 받으십시오.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한 기간, 법인체 및 관공서 등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한 기간, 외국에서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기간 등도 자동차보험가입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적용받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차액보험료의 반환 청구를 하십시오. 대개의 보험사들이 환불을 해주고 있습니다.

4. 교통법규를 잘 지키십시오.

보험료 할증그룹에 속하는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향후 2년 동안의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기본그룹에 속하는 교통법규의 위반은 보험료의 할인이나 할증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보험료의 할증그룹이나 기본그룹에 속하지 않는 운전자는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5. 보험사고를 내지 마십시오.

자동차보험의 보상을 받은 사고를 보험사고라고 부릅니다. 보험사고가 7년 이상 없으면 할인적용율은 40%까지 내려갑니다. 보험사고가 많으면 1~2년만에도 할증적용율이 최고 250%까지 올라갑니다. 할증적용율은 3년간 지속되므로, 보험사고를 내면 보험료 할증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적은 금액의 손해라면 자비처리를 적극 검토하십시오.

6.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사고는 적극 보험보상을 받으십시오.

교통사고를 보험처리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자동차보험료가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운전자의 과실이 없는 사고는 보험료를 할증시키지 않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료가 할증시키는 사고인지 아닌지를 먼저 파악하십시오. 만일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 사고라면 적극 보험보상을 청구하십시오.

7. 업무용자동차보험은 차량 대체를 하면서 보험승계를 신중히 하십시오.

업무용자동차보험은 차량대체를 하면서 과거의 할증율을 승계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사고경력이 있어 이미 할인할증율이 100%를 초과한 경우는 종전의 자동차보험을 승계받지 말고 아예 새로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업무용자동차란 법인이 소유한 승용차 또는 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한 승합차와 화물차를 말합니다. 즉 개인이 소유한 자가용승용차를 제외한 나머지 자가용 차량들이 업무용자동차입니다.)

8. 2대 이상의 자동차를 가입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이 승용차를 추가로 가입할 때는 가장 할인할증율이 낮은 기존 승용차의 적용율을 승계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계약 방식을 동일증권이라고 합니다. 연고관계 때문에 여러 보험사로 나누어 가입했다면 빨리 통합하십시오.

9. 운전자의 숫자를 줄일수록 보험료도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 차는 부부만 운전하는 데 보험료를 더 할인받을 수 없나? 운전기사 1명을 두고 운행하는 차량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없나? 이런 의문에 대해서 일부 보험사들이 응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종전의 가족운전자 할인은 운전자가 1명이든 2명이든 동일했지만 이젠 달라졌습니다.

10. 운전자연령이 조금 모자라서 보험료를 더 내셨습니까? 그렇다면 차액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운전자의 연령이 21세,23세,24세,26세 등에 몇 일 또는 몇 달 모자라서 보험료를 더 내셨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해당 연령단계에 도달하는 시점에서 즉시 보험사에 환불 요청을 하십시오. 나머지 보험기간에 대한 차액보험료를 보험사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11. 자녀 운전자가 군대나 유학 갔다면 차액 보험료를 돌려받으십시오.

자녀들이 운전하기 때문에 더 비싼 보험료를 내면서 운전자 연령을 낮춘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기간 도중에 자녀운전자가 빠진다면 어떻게 할까요? 당연히 운전자 연령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면 남은 보험기간 동안의 운전자 연령에 따른 보험료의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다시 운전하게 된다면 그 시점에서 차액 보험료를 더 내면 됩니다.

12. 플러스 또는 고보장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는 '과보장'을 경계하십시오.

플러스자동차보험은 종래의 자동차보험에 운전자보험과 상해보험을 덧붙인 상품이며, '고보장' 자동차보험은 플러스자동차보험에다가 대인, 대물 보상을 강화한 상품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동차보험은 종래의 상품으로 충분하며, 만일 운전자보험이나 상해보험을 가입중인 분이라면 플러스나 고보장 자동차보험은 '과보장'이 될 수 있습니다.

13. 중고차를 구입할 때에는 년식을 중시하십시오.

자동차보험에서는 출고된 지 2년 미만인 차를 신차로, 나머지 차를 중고차로 분류합니다. 그런데 중고차의 보험요율은 신차에 비해서 훨씬 더 비쌉니다. 출고된지 5년 정도 지난 중고 승용차의 차량손해 보험요율을 본다면 신차보다 2~2.5배 가량 더 비쌉니다. 중고차를 싸게 산 금액보다 많은 돈을 몇 년간의 보험료로 더 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자동차보험료 견적서를 신청하십시오.

14. 금방 팔거나 폐차할 차는 1년으로 가입했다가 해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동차보험을 1년보다 짧게 가입하면 더 많은 보험료를 냅니다. 예를 들어 6개월간 가입하면 1년 보험료의 60%, 3개월간 가입하면 1년 보험료의 30%를 냅니다. 그러나 1년간 가입했다가 6개월만에 해약하면 50%, 3개월만에 해약하면 25%의 보험료만 적용합니다. 따라서 단기간 보다는 1년간 가입했다가 중도에 해약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다만, 팔거나 폐차할 때처럼 불가피하게 중도 해약할 때만 해당된다는 점을 유의하십시오.

15. 보험료는 분할하지 말고 일시납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동차보험료를 분할해서 납부하면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분할 납부하는 방식과 회수에 따라 1년보험료의 0.5~1.5%의 금액을 추가하게 되는데 자동차보험료는 1회분이 1년보험료의 70% 가량을 차지하므로 추가 금액이 결코 적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험사의 분할 납부보다는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여 일시납으로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16.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마다 매번 보험사를 비교하십시오.

2001년 8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자유화된 이후, 보험사들이 수시로 보험료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제의 보험료와 오늘의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험만기 1달 전에 알아본 보험료와 보험 만기시의 보험료가 달라지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이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마다 자동차보험료 견적서를 신청하여 비교하십시오.

17. 보험료가 싼 보험사를 선택해서 가입하십시오.

보험료가 다르면 보상내용도 다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동차보험의 종류가 같다면 보험료가 달라도 보상내용(약관)은 똑같습니다. 부실 보험사가 아니라면 보혐료를 비교하여 가장 보험료가 싼 보험사를 선택하십시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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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서있는 현재의 위치를 모르고서는 자신이 원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려면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이제 자신의 새로운 인생과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보세요.

-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데이비드J.리버만) 中에서 -

 
 
1. 다른 사람의 실패를 즐거워 합니다.
(사람은 따로 따로 떨어진 섬이 아니라 대륙의 한조각 입니다.
한 사람의 승리가 우리 모두의 승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2. 눈앞에서 뻔히 새치기를 당해도 아무 말 하지 못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내 행동을 통해 결과를 생각해 봅니다.)


3. 항상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켜놓습니다.
(자신을 돌아볼 시간마저 뺏기며, 다른 사람과 풍요로운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4. 항상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합니다.
(남과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이 일이 계속 된다면 아무런 발전과 변화가 없습니다.
변화된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5. 병이나 사고로 병원에 누워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에 도전할 만한 의욕이 없고 지쳐 있습니다.)


6.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지시를 따르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고 구속해줄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중요한 목표를 점검하며 그목표가 왜 중요한지,
그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7.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지나칠 정도로 의식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들은
고립증후군 으로 악화 될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민감하다 보면 그에 따라 행동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말과 생각에 따라 좌지우지 될 수 있습니다.)


8. 사소한 문제를 결정하는 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자신의 결정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미루거나 의심을 갖습니다.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기 위해 수백번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실패에서 성공을 배우며, 최선의 선택을 하는 연습을 합니다.)


9. 남에게 도와달라는 말을 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알아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원만해 집니다.)


10.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바뀝니다.
(사람이 항상 기분이 좋거나 나쁠 수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증상이 오래 되면 자신도 괴로우며
주위사람들도 당황하게 됩니다.
신체적인 원인과 감정적인 원인을 생각해 봅니다.)

 
11. 일을 대충 처리하고 다른 일을 또 다시 합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세워 그 계획 대로 추진해 봅니다.)


12. 나에게 재수없는 일들만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운의 탓으로 돌립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그때부터
삶의 행운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13. 공상에 시간을 너무 낭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다가올 날들입니다.)


14. 화가 난 상태를 항상 즐깁니다.
(다른 사람에게 죄책감에 시달리며 고립된 자신을 발견하고
절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인 측면과 육체적으로도 병이 될수 있습니다.
자신을 불행에 빠뜨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합니다.)


15. 내 생각대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고 왜곡 시킵니다.
(자신의 사고방식에 모든것을 맞추기 때문에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자신의 생각대로 왜곡하고
진실에서 멀어 질수 있습니다.)

16.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습니다.
(사람의 관심을 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가장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7. 회의에서 제일 먼저 질문하거나 발표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가장 좋은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어떤 행동에 지나치게 소심해져서는 안됩니다.)


18. 사소한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화를 냅니다.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떠올려 봅니다.)


19.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사람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없이는
자신이나 타인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20. 늘 판에 박힌 생활 속에서 무기력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행동계획을 실천해봅니다.)

 
21. 이유 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을 화나게 만드는 사람이
바로 자신을 정복하는 사람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 봅니다.)


22. 쉽게 산만해집니다.
(한 가지일을 완전히 이해하고 실천하고 완성하는 것을 익혀봅니다.)

23. 초능력이나 텔레파시 같은 능력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봅니다.)


24. 몇 분이면 할 수있는 간단한 일조차 미루고 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일도 많이 모이면 어려워지고 중요해집니다.)


25. 문제가 생기면 저절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를 지금 바로 해결한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직시하고 행동을 취합니다.)



26. 남의 험담을 즐깁니다.
(단순한 관심을 떠나 비난과 험담은 위험합니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책임있고 도움이 되는 따뜻한 말이 소중합니다.
속담에 '위인은 사상을 논하고
보통 사람은 사물을 논하고
소인은 다른 사람의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27. 항상 마음이 피곤하고 지쳐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들에 너무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닌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힘을 준다고 합니다. 휴식 또한 필요할 수 있습니다.)


28. 남의 말에 쉽게 의기소침해지고 결국엔 단념합니다.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는 일에만 노력을 기울입니다.
일의 도전을 받아들입니다.
도전이 없으면 성장도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의심은 우리를 배반하고
시작 자체를 두려워 하게 만들어
우리가 얻을 수도 있는 멋진 것을
잃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29. 좋은 사람이지만 때로는 냉정하고 잔인합니다.
(스스로 무엇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인지 살펴봅니다
당황, 실망, 분노, 상처, 배신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30. 징크스와 같은 미신을 믿습니다.
(관련된 의식으로 행동을 반복하는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기억으로 전환시킵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 엘 나이팅 게일)
31. 게으르고 의욕이 없습니다.
(나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을 명확히 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목표를 통해 자신을 발견해 봅니다.)


32. 배고프지 않아도 무심코 무언가를 먹습니다.
(자신의 느낌, 기분,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발생합니다.
먹을 것을 찾는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즐거운 일들을 찾아봅니다.)


33. 권위적인 사람 앞에서는 자꾸 움츠러듭니다.
(권위에 대한 지나친 순종은 두려워하는 마음까지 들게합니다.
상대방의 권위는 나에게서부터 나온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34.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사치라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계획하고 행복해지기로 결심합니다.)


35. 새로운 상황이 생기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익숙한 길로만 가려하고 새로운 길을 외면 합니다.

배는 항구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항구에 있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 호주 속담)


36. 나 한 사람쯤 사라져도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의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봅니다.
당신은 이 세상의 선물이자 소중한 존재입니다.)


37.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잘못한다고 생각합니다.)


38.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합니다.
(비교가 반드시 나쁜것은 아닙니다.
단지 여기선 타인을 적으로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교하는 경우입니다
어떤 사람으로 부터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39. 단순한 일도 복잡하게 처리합니다
(마감 시간을 정해놓고 지키도록 해봅니다.
사소한 일을 신속히 처리하면 시간의 여유가 생깁니다.)


40. 아무도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화란 일방통행이 아니며 주고 받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선
내가 누구인가 알아야 하고,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준비된 모습을
갖추어야합니다.)
 
 
41. 지나치게 예민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주변에서 일어 난 모든 일들을 자신과 연결시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42.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자신의 흥미를 많이 끄는 한 가지 목표에 대한
최종 기한을 정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3.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반복적인 나쁜 습관을 살펴보고 행동을 파악해봅니다.
변화된 모습을 상상하며 변화된 행동을 하고
바꾸어야 할 것들을 생각 합니다.)


44. 언젠가 죽는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하루하루를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소중히 살고
죽음에 대한 걱정보단
앞으로 이루고자하는 일들을 위한 삶을 생각합니다.)


45. 100가지 중 하나만 잘못 돼도 그것에 집착합니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에 이끌리는 현상입니다.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말고
지나친 자책 보다 격려를 해주며 과정을 살펴봅니다.)


46. 경쟁 의식에 불이 탑니다.
(지나치게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에 의미를 두어 봅니다.)

47.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빠졌는지 무엇이 소중한지 생각해봅니다.
자신에게 충실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넉넉하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48. 나는 늘 혼자입니다.
(타인과의 관계에 적응을 잘못하는 경우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진실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 긍정적이니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봅니다.)


49.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중얼거리곤 합니다.
(지금 나에게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리를 하며
자신이 무엇에 명확히 집중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50. 호사다마의 법칙을 믿습니다.
(행운을 너무 기뻐하면 불운이 닥칠까 겁이 납니다.
'난 안 된다'고 스스로 예언하지 말며
행운에 더 큰 행운을 기대하며 큰 꿈을 꾸어봅니다.)
 
51. 거울에 비친 초라한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나의 모습이 가장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
자신의 참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52. 해야 할 일들을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복잡한 일들과 불필요한 생각들을 정리합니다.
필요한 때에 필요한
행동을 취하는 것을 기억하고 반복합니다.)
 
 
53. 남은 인생을 설계하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다가오는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합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하지 않으면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 살게 됩니다.

인생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그 날 자신이 한 일과 맞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봅니다.)
 
 
54. 많은 사람 안에서도 나는 외롭습니다.
(스스로를 초라하고 가치 없는 존재로 미미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표정, 어떤 말투, 어떤 태도의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갖는지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져
봅니다.)
55. 한가지 일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찾아 헤맵니다.
(마음 속에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역시 나는 안돼하며 낙심하고 포기해 버리느냐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고 계속 시도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56. 물건을 찾아 헤메이며 찾습니다.
(항상 같은 장소를 이용합니다.
상상이나 메모를 하여 그 장소
를 떠올려 봅니다.)
 
 
57. 나는 항상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듭니다.
(모두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습니다.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존중할수 없고
그 반대로 남을
존중하지 않으면 자신도 존중받을 수 없습니다.)
 
 
58. 항상 어딘가에 걸려 넘어지고 물건을 잘 떨어 드립니다.
(인생의 목표에 따른 행동이 분명해지면
신체의 균형 감각이
더 발달 될수 있습니다.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계획을 만들어
행동합니다.)
 
 
59.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우울증의 증후일 수 있고, 죽음에 대한 호기심일 수도 있습니다.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며 어제의 나를 죽이고
오늘의 나로 다시 태어나 인생의 부정적인 측면들, 죄책감
이나
소외감, 고독, 좌절, 낙심, 절망, 과대망상, 소모적인 자기연민
등을 떨쳐 버리고
자신감, 용기, 기쁨, 희망, 지혜, 평화, 사랑, 도전, 성공,
소망, 꿈, 비젼 등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특성을 내 안에서
이끌어냅니다.)
 
 
60. 나에게 정해진 운명이나 숙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삶의 순간순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그때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나의 운명은 달라 질것입니다.)
 
 
61. 다른 사람의 거절에 쉽게 상처 받습니다
(모든 것을 흑백논리로 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자신이 뭔가 부족하기 때문
이라 생각해
좌절감 속으로 빠져듭니다.

오해를 하거나
정보가 잘못 전달 되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의사 표현
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점검해봅니다.)
 
 
62.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의견도 중요하며
그만큼 존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대에게 말하여 봅니다.)
63. 항상 무언가 빼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순간 순간에 무엇인가 비어있는 듯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여봅니다.)
 
 
64. 남들의 비밀이나 고백에 유달리 관심이 많습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정보
를 가지고 이에 대비하고 싶어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캐내려하기보다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전환해봅니다.)
 
 
65. 주위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확인하려 듭니다.
(주위 사람들과 나의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낸다면
서로를 보다 신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66. 중요한 것을 놓칠까봐 항상 일찍 도착하려 합니다.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길러 봅니다.)
 
 
67.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출하는 공상을 자주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주변에 힘이 되어 봅니다.)
 
 
68. 배고픈지 알기 위해 굳이 시계를 들여다봅니다.
(자신의 생각을 믿지 못하고 느낌을 확신시켜 줄 증거를 찾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감정을 결정내립니다.)
 
 
69. 잘못한 것도 없이 일단 사과를 하거나 변명부터 합니다.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고 사람들과의 언쟁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답변은
나를 포기하는 것이며
상대방이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70. 외모 콤플렉스에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 모습이 아닐때에는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외모를 통해 상대방에게 나를 표현 합니다.
그러나  외모는 나를 나타내는 일부분일 뿐이며
더 중요한 것은
마음, 표정, 말, 억양, 감정, 행동, 눈빛과 같은
자신의 내면으로 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외모는 내면을 따라 아름답게 변화 될 것입니다.
얼굴은 마음의 표상입니다.
내 얼굴 표정으로 상대방이 달라질 수 있고
 
내 운명이 바꿜 수 있습니다.)

 
71. 자신이 세상과 남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상이 자기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은 어떤지
떠올려 보며
그 둘 사이의 어떠한 차이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72. 멍청한 행동을 하곤 합니다.
(작은 실수로부터 삶의 큰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문제의 원인을 살펴 봅니다.)

 
73.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주위에 울타리를 만들고 자신을 방어하려고만 한다면
타인의
사랑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습니다.
'나' 중심적인 사랑보다 '우리' 중심적인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74. 자신의 중요한 일을 제쳐 두고 남의 일에 팔을 걷어 붙입니다.
(자기 자신을 포기하고 남의 일을 돕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통해 더 많은 이웃을 더 많이 도울 수 있습니다.)

 
75. 칭찬이나 찬사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불편합니다.
(정도가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상대의 호의를 무색하게 만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76. 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상상을 자주 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내 삶에 언제 사라져 버릴지 못한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면
어느 한 순간 인생의 의미가 없어져 삶의 이유 마저 상실할 수 있습니다.)

 
77.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장을 바꾸지 않습니다.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이 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을 직시하고 통찰력을 갖는 것이며
새로운 교훈을 얻는 것입니다.)

 

출처 : 바다향기, http://blog.empas.com/luckyyeong/1826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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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좋게 하는 노하우 11가지

누군가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면 첫 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그 첫 인상에서 호감을 얻게 되면 거의 절반은 성공을 한 셈이기 때문이다. 여기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노하우 11가지가 있다.


# 노하우 1  자주 웃는다 (Smile)

웃는 얼굴을 외면하긴 힘들다.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을 보이는 게 첫 단계이다. 좋아한다는, 관심 있다는 의사 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 특히 방긋 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 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 노하우 2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Open Gesture)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이다.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태도를 체크해 보아야 한다.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 노하우 3  관심을 기울이기 (Forward Lean)

미팅에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 하는 표현이다.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 이라는 의미다.


# 노하우 4  터치 (Touch)

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 가는 사람이다.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최고!


# 노하우 5  눈빛 맞추기 (Eye Contact)

흘깃 흘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을 맞추는게 좋다. 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호감이 있다는 증거이다.


# 노하우 6  동조하여 주기

'
그래, 맞아! 맞아!' 손뼉 치며 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의 미소만 지어도 된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하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 데에 안도하고 호감이 간다.


# 노하우 7  놀래켜서 호감 사기

놀이동산에 갔을 때 롤러 코스트를 타고 나서 느끼는 흥분상태에서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긴다. 의외로 기분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긍정적인 상태가 된다. 이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 노하우 8  어려움을 같이...

비슷한 처지의 가족, 환경, 경험이 있을 때 서로의 호감은 고조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갇혔다든가, 산 속에서 조난을 당했다든가, 교통사고를 함께 당한 경험이 있다면 훨씬 유리하다.


# 노하우 9  마무리는 확실히...

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겨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화 봐요. ○○에 가요' 라는 식으로 뭔가 미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또 만났을 때 기쁘고 즐겁다.


# 노하우 10  환경에 주의를...

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올 것이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밝고 명랑함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노하우 11  첫 인상이 나쁘다면...

첫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선 좋은 면을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 인상보다도 제2의 인상을 중요하게 여긴다.


출처 - http://cafe.daum.net/bigmemories

 
 
 
 


다른 사람의 두 번째 모방이 되지말고 자신의 첫 번째 모습이 되어라.

- 주디 갈런드 -


첫인상은 누구도 두 번 줄 수 없다.

그러나 첫인상의 위력은 막강하다.


첫인상에서 상대의 이미지가 어떤 식으로든 인식이 되면 계속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후의 관계형성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하는 것의 열쇠가 바로 첫인상이다.


언젠가 한 여성 사업가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사업을 함께 하기를 원하는 30대 여성과 비즈니스 미팅을 했는데 왠지 첫인상에서 좋은 느낌이 가지 않아서 일을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첫인상이 나빴던 이유는 그녀가 대화하면서 쉴새없이 눈동자를 굴렸기 때문인데 왠지 그 모습에서 신뢰감이 가지 않았다고 한다.


첫인상에서 좋은 이미지를 준다면 그것이 계속 이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겠지만 반대로 나쁜 첫인상을 준다면 이후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계속해서 부정적인 쪽으로 연관시켜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 각자의 첫인상을 어떻게 관리해서 상대로부터 우리가 원하는 관계를 이끌어 낼 것인가?


당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져라.
먼저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임해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이미지가 상대에게 전달되서 당신을 존중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로 느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하찮은 일 혹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미지의 부정적인 면을 노출시키게 되고 상대에게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전달된다.

높은 자존감을 지녀라.
자존감이란 ‘자신에 대한 평가로서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 중요성, 성공 가능성, 그리고 가치에 대해 믿는 정도’를 의미한다.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우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신에 대해 호의적인 감정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봐주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욕구가 더 강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긍정적인 자기표현을 하려는 동기를 더 많이 갖게 된다.
그러므로 이미지메이킹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갖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팔아라.
높은 자존감이 준비되었다면 그 다음은 자신을 파는 것이다.


상대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상대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해야 한다.
얼마전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른 아침시간에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사가 끝날 무렵 여직원이 커피를 두고 갔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녀를 불렀다. 혹시 잘못 서빙을 했는지도 모르니까 … “아가씨 이거 뭐예요?” 그러자 그녀는 귀찮다는 듯이 “아침엔 공짜예요” 하고 가버렸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침 9시 이전에 와서 식사하는 고객에게 커피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실제 고객에게 서빙하는 직원은 고객에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말하지 않으면 우리가 고객에게 혹은 나의 상사에게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또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고객을 기억하고 있다면 얼굴 표정도 달라지고 음성도 달라진다. 그리고 상대를 기억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 그래서 당신이 얼마나 강한 열정으로 일하고 있으며 당신의 회사가 항상 고객의 만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열심히 알려야 한다.


 

준비된 이미지로 무장하라.
오스카 와일드는 어리석은 사람만이 외모를 무시한다고 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금은 외모 경쟁시대다. 고객의 입장에서도 외모 이미지가 호감 가는 사람에게 서비스를 받게 되면 훨씬 더 즐거울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자. 물론 그것은 충분한 휴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야 좋은 혈색을 갖게 되고 건강하고 밝은 혈색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당한 메이크업을 하고 단정한 머리 스타일을 만들어라.


남성의 경우는 말끔한 면도와 깨끗하게 다림질된 정장을 입어야 한다. 얼룩이 지거나 보푸라기가 일어난 넥타이는 과감하게 버려라. 만약 중요한 사람과 약속이 있다면 상대가 좋아할 만한 외모를 계획적으로 만들자. 여성을 만난다면 편안하고 부드러운 색상을 쓰자. 남성의 넥타이도 핑크 계열이나 중간톤 정도의 파스텔 계열의 넥타이를 매는 것도 좋다.


늦잠 자다가 간신히 머리를 말리고 옷을 적당히 챙겨입고 나오는 준비없는 모습으로는 좋은 첫인상을 주기는 힘들다.


 

당신의 얼굴이 당신을 말해준다.
나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얼굴 표정을 본다. 얼굴 표정에서 그 사람의 현재 상태를 다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표정이 어둡거나 잘 웃지 않는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사람을 보면 잘 웃지 않는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웃을때 얼굴 근육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웃고 있어도 밝고 환한 표정으로 보이지 않는다.
눈이 마주치면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미소로 웃어라. 미소는 강력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대에게 전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의 도움을 끌어내는 것을 한결 쉽게 만든다.


 

시선을 맞추고 눈으로 대화하라.
시선을 맞추는 행동은 당신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대게 동일한 업무를 반복하고 기계적이 되기 쉽다. 그래서 서류를 보거나 컴퓨터 자판을 보면서 고객과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 첫 만남에서 몇초 동안이라도 눈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따뜻하고 관심어린 시선을 통해 감정교류를 해라. 그러면 당신은 눈맞춤의 강력한 파워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몸도 말을 한다.
알버트메라비안에 교수에 의하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바디랭귀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55%라고 한다. 언어적인 요소 이상으로 비언어적인 요소도 이미지형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퍼펙트 머더’라는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다.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는 마이클 더글라스가 조사실 안에서 그의 아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사실 밖에서 형사는 창문을 통해 그를 바라보고 있다. 여 형사가 와서 왜 마이크 소리를 끄고 있냐고 하자 그 형사는 “때론 이게 더 정확해”라고 말하고 계속해서 말소리 없이 말하는 표정만을 관찰한다. 그 형사의 추측대로 마이클 더글라스가 범인이었다.
육체언어 즉 바디랭귀지는 무의식에서 나온다. 그래서 당신의 말보다 더 정확한 메시지를 표현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마음 속으로는 상대를 환영하지 않으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면 상대방은 미묘하지만 그 느낌을 알게 된다.
긍정적인 바디랭귀지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상대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먼저 상대를 대할때는 몸을 정면으로 만들자. 그리고 어깨를 펴고 가슴을 열어준다. 팔짱을 끼거나 어깨를 움츠리지 않도록 한다. 상대와의 대화가 길어지면 약간 상체를 앞으로 숙여준다. 그러면 상대의 얘기에 몰입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름을 사용하라.
과거에는 고객과의 관계가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였다. 그러나 지금은 개인적인 관계형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고객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대화할 때 고객의 이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모른다면 정중하게 물어보고 그 다음 사용해라. 이름을 사용하므로 해서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이 되었을때 이름을 기억해 준다.


 

악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비즈니스에서 유일하게 신체의 접촉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인사법이 악수다. 악수는 보통 첫 만남에서 하지만 두 번째 혹은 그 후에도 만날 때 마다 악수를 할 수도 있다.
악수의 매너는 상대의 직급이나 나이 차이가 많을 때에는 먼저 손을 내밀 수 없다. 서로 비슷한 직급이나 연령일 때는 먼저 청해도 된다. 악수를 하면서 상대의 눈을 보고 손은 약간 힘을 주면서 2∼3초 간 유지한다. 만약 처음 만나서 소개를 할 때 하지 못했다면 일을 마치고 혹은 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헤어지기 직전에 할 수도 있다. 정치인들이 선거유세할 때 왜 그토록 열심히 유권자와 악수를 하려고 노력하는지 생각해 보자 .
악수를 통해 신체접촉을 하고 나면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또 악수할 때 손을 잡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이 자신에게 표를 줄지 안줄지 알 수있다고 한다. 손에 힘을 주지 않고 살짝 대기만 하는 사람은 절대 표를 안줄 사람이라는 것이다. 악수를 통해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보자 . 다음 만날때는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 들것이다.


 

당신의 첫말이 중요하다.
처음 만날때 처음 주고받는 말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얼마나 인상적인가가 첫인상을 좌우한다. 우리는 얼굴의 표정뿐만 아니라 언어의 선택도 상황과 상대에 맞게 계획을 갖고 해야 한다. 시각적인 부분 다음으로 언어가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움직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드시 긍정적인 메세지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가끔 첫만남에서 지나치게 권위적이거나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사무적인 말로 시작하는 경우를 본다. 필자도 직업상 상대의 이미지를 평가하면서 나도 모르게 단점을 지적하게 된다. 상대를 위한 정보제공이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해도 누구나 단점을 지적받으면 별로 유쾌하지 않다.
처음 만남에서는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혹은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인상이 참 좋으시군요.’ 등등 얼마든지 상대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말은 충분하다. 부정적인 말은 잠시 잊어버려라.


 

자신감있는 이미지를 연출하라.
누구나 처음 하는 일과 낯선 상황에 접했을때 긴장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그 업무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 상대에게 굳이 그걸 표현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오히려 그럴때 일수록 더 당당하고 노련한 듯이 자기를 무장할 필요가 있다. 고객이 불안해 하기때문이다.


얼마전 모 회사에 강연을 갔을때 일이다. 처음 보는 남자 직원이 있었는데 그의 행동이나 어색한 표정을 보고 나는 아르바이트생인가 하고 생각을 했었다. 후에 다시 강의를 갔다가 알게 됐는데 최근에 입사한 신입사원이라고 했다. 이미지메이킹이란 오히려 이럴 때 필요한 것이다.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거울을 보고 여유있는 표정도 만들어 보고 당당한 자세를 만들어 보자. 그렇지 않으면 고객은 당신의 나약하고 자신없는 이미지를 통해 당신을 과소평가하게 되고 어쩌면 쉽게 대하거나 당신의 말을 잘 안들을지도 모른다. 자신있는 표정과 당당한 목소리로 고객을 대하라. 만약 상대의 요구를 다 들어줄 수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럴땐 당신의 선배나 상사에게 도움을 청해라. 아니면 고객에게 솔직하게 말해도 좋다. 당당한 솔직함도 당신의 첫인상에 도움이 될 수있다. 단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상대에게 몰입하라.
많은 사람들은 첫만남의 짧은 몇분 동안의 중요성을 잘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늘 하던대로 대하고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거나 상대에게 충분히 몰입하지 않는다. 다른 업무를 중단하고 하던 컴퓨터도 중단하고 전화도 중단하라. 그리고 상대에게 완전히 몰입하고 그의 말을 경청하라.


 


이제 첫인상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 모습을 노출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원하는 모습을 계획적이고 전략적으로 노출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http://cafe.naver.com/weddingyuna.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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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주는 귀가 돼라
여자들은 때때로 운다. 이때 적절한 반응을 보여라. 그녀를 안아주고 부드럽게 눈물을 닦아주라. 그리고 왜 우는지 물어보라.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명심 할 것. 대부분의 여자들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원하지 않는다. 그저 들어주길 원할 뿐.

2 지저분한 자에게 사랑은 없다
면도 후 세면기에 너저분하게 흩어진 수염을 닦아내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당신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점점 줄어든다. 상대가 더러우면 당신이라도 좋겠나?

3 당신이 아니었으니까
여자들은 당신이 예전 여자친구들과 헤어진 이유를 물어보고, 당신의 대답이 현재 당신과 그녀의 관계에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확대 해석하도록 태생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럴 땐 딱 한마디만 하도록.“ 그녀는 당신이 아니었으니까.”

4 내 지갑 안에 너있다
그녀의 사진 한 장을 늘 지갑에 넣고 다니도록. 물론 그녀는 당신의 행동을 모른 척할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겉보기에만 그렇다. 이미 그녀 마음속에서 당신의 포인트는 한 단계 올라갔고, 이는 후일 어떤 식으로든 당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 믿어도 좋다.

5 악취방지시스템
풀 가동!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냄새에 훨씬 민감하다. 따라서 스스로 생각하기엔 굳이 씻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여겨져도 그냥 틈날 때마다 씻어라. 그리고 침대 시트도 미리미리 갈아두자.

6 사랑한다는 사실보다는
사랑하는 이유를 말해줘라“난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보다는 왜 그녀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얘기해주자. 그녀가 초콜릿을 잘근잘근 씹어먹는 모습 때문이라든가, 테킬라를 마실 때 코를 약간 찡그리는 모습 때문이라든가 등의‘디테일한’고백은 그녀로 하여금 스스로가 무척 특별한 존재라는 느낌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7 단답식 답변은 금물
자주, 그리고 적절하게 얘기해주자. 그녀가 오늘 하루는 어땠느냐고 물어볼 때, 그냥“좋았어”라고 대답해선 안 된다. 최대한 성의를 발휘해 자세하게 하루의 일상을 고하라. 당신의 일상에 대해 알게 됨으로써 그녀가 당신 생활의 일부임을 느끼게 할 수 있다.

8 자, 이제 듣자
자신의 일상에 대해서만 시시콜콜 늘어놓는 데 그치지 말고, 그녀의 하루가 어땠는지도 물어보자. 그리고 정말 열심히 들어주자. 들은 후엔 당신이 열심히 들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질문도 던지자. 예를 들어“그렇다면 자기는 그 상사가 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하는 거야?”.

9 그녀만을 위한 그 무엇
장미도 좋은 선물이기는 하다.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선물인데다 별로 기발하지도 않다. 그녀와 처음 춤췄을 때 나왔던 음악을 기억해두었다가 그 음반을 선물해주는 건 어떨까? 아무튼, 정말 그녀만을 위한, 그녀에게만 큰 의미를 띠는, 그런 선물을 하란 이야기이다.

10 멀리 있는 그녀에게 (가끔 해주세요.  비싼것 보다는 마음의 표시가 중요합니다.)
선물을 보내라 그녀는 종종 출장이나 여행을 떠나는가? 그렇다면 그녀가 묵고 있는 호텔에 전화해 룸서비스로 딸기와 샴페인을 보내보도록. 곁에 없을 때도 늘 그녀를 생각하는 당신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을뿐더러, 그녀에게 뭔가 바라는 게 있을 때만(예를 들면 섹스?) 선물하는 게 아니라는 점도 알려줄 수 있다.

11 그녀와의 논할 것
사실 그녀의 조언이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할지라도,일단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안에 관해서는 그녀와 함께 상의할 것. 그럼으로써 당신이 그녀의 의견을 중시하며 그녀가 당신 삶에서 중요한 사람이라는 점을 느끼게 해주어라.

12 변치말자, 초심
대부분의 남자들은 처음엔 멋진 남자친구 노릇을 한다. 베개에 사랑의 말들이 적힌 메모를 놓아두고, 그녀의 멋진 몸매를 예찬하며,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를 필요 이상으로 진지하게 듣는다. 그리고 1년쯤 지나면 침대 옆엔 벗어서 팽개친 옷들이 널려 있고, 엉뚱한 다른 여자(예를 들면 제니퍼로페즈)의 몸매를 칭찬하기 시작하며, 그녀가 옆구리를 사정없이 찔러대야 겨우 한마디 입 떼는, 그런 남자로 변해버리기 일쑤다. 바로 예전의 여자들이 당신에게 환멸을 느끼고 떠나버린 이유다. 그녀에겐 영원히 당신 옆에 머물러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 점, 명심 할 것.

13 그녀와 함께 야구장으로
야구 경기장이나 축구장에 그녀를 데리고 가자. 함께 심판에게 야유도 퍼붓고 두루마리휴지를 던지기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거다. 일단 그녀도 이 세계를 한번 맛 보고 나면, 당신이 왜 그토록 스포츠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데이트 약속을 깨고 메이저리그 결승전을 보겠다고 우길 때도 어느 정도 아량을 베풀어줄 것이다. 최소한 미친놈 보듯 하진 않을 것이다.

14 패밀리맨이 되자
그녀에게 당신의 형제, 조카, 할머니 등을 소개시켜주자. 당신이 결혼이나 가정을 꾸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며, 가족의 의미를 중시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만남의 자리에서는 가능하면 부드럽고 친절하게 가족들을 대할 것. 당신이 가족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는 미래에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상상할 테니까.

15 무조건 웃자
그녀의 농담에 잘 웃어주자. 설사 그 농담이 하나도 재미없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래야 그녀도 당신의 썰렁한 농담에 웃어줄 기분이 날 테니까.

16 부드럽게, 세게,
강아지나 어린아이 등 약한 존재와 함께 놀아주자. 부드러움은 남자의 중요한 매력포인트다. 그런 다음 그녀에게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거다. 뭔가 무거운 것을 들어 보인다거나, 그녀 집의 고장 난 수도 꼭지를 고쳐준다거나….부드러움과 남자다움, 그 상반된 이미지에 그녀가 정신 없이 반하도록 만들자.
 
당신이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말, 말, 말

17 “난 당신의 속눈썹이 무척 마음에 들어.”

18 “당신하고의 잠자리가 갈수록 좋아져.”

19 “당신은 잘 때 너무 예뻐.”

20 “그거 알아? 당신은 춤출 때 너무너무 섹시해.”

21 “있잖아, 당신 웃음소리는 정말 듣기 좋아.”

22 “당신은 정말 현명해.”

23 “당신의 계란프라이(혹은 김치찌개)는 우리 엄마가 만든 것보다 맛있어.”

24 “당신한테서는 늘 좋은 냄새가 풍겨져 나와”

25 “먼 곳으로 여행 가서 함께 주말을 보내고 싶어.”
 
26 가끔은 청소부가 되어라
사랑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가끔은 그녀가 퇴근하기 전 그녀의 집에 찾아가 일일 파출부역할을 해보자. 청소기를 돌리고, 화장실을 청소하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이왕 시작한 김에 세탁기도 돌리자. 평소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다가 이따금씩 비싼 선물을 안기는 것보다 이 편이 훨씬 효과적임을 장담하겠다. 게다가 싸게 먹히기도 하고 말이다.

27 그녀가 마술에 걸리는 날을 기억하자
여성의 생리 주기는 28일이다. 그리고 생리를 시작하기2~3일 전부터 여자들은 굉장히 감정적으로 돌변한다. 그녀의 생리 예정일을 다이어리에 적어두거나 휴대폰에 입력해둘 것. 여자친구가 갑자기 별 것도 아닌 일일 드라마를 보다 펑펑 울거나 광폭한 행동을 해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도록 말이다.

28 이런 건 어디까지나 속으로 만 생각하자
“어떻게 내 감정을 단지 호르몬 때문이라고 치부해버릴 수 있는 거야?”
 
 
그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선물리스트 (명품 선물도 있어야 하지만, 정말 특별한날 빼고는 비추입니다.)

29 샤넬 핸드백( X 샤넬이라는 이름이 필요한 여자는 오래 사귈 필요 없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절대 진리 한가지. 액세서리의 힘을 이용하면 당신은 사랑 받을 것이다. 적절한 물량 공세 전략을 구사한다면 절대 전쟁에서 승자의 자리를 놓칠 일은 없다.

30 티파니의 하트목걸이(확실히 색깔 들어간 비싼 돌덩이는 여자의 마음을 잡습니다.)
아직도 파란상자에 담긴 반짝이는 비싼 돌을 선물하지 않았단 말인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실행하라.

31 아디다스의 스텔라 매카트니 트레이닝복(아마 글 쓰신분이 받고싶나 보군요.  생략하세요.)
섹시한 속옷도 나쁘진 않지만, 톡 까놓고 말해 그건 그녀보단 당신에게 더 만족스러운 아이템 아닌가. 100% 그녀만을 위한 무언가를 사자. 그녀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더불어 스타일도 좋은 운동복은 어떨까.

32 섹스 할 때는 부드럽게, 달콤하게, 그리고 정말 젠틀하게 그녀를 사랑해주자. 아유젠틀?

33 그런 다음에는 그래, 할 때는 화끈하게 해주자.

34 첫만남의A to Z을 속속들이 기억하라
무사 평온한 앞날을 원한다면 그녀와의 첫 만남을 자세히, 아주 자세히 기억하라. 어디서
만났는지, 뭘 먹었는지, 뭘 입고 있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그녀의 표정이 어떠했는지, 신의 감정이 어떠했는지 등등. 잊지 않기 위해 가능한 한 자주, 꼼꼼히 그날의 순간순간을 되새겨보자. 추후 그녀, 혹은 주위 사람들이 느닷없는 질문 공세를 퍼부어도 절대 까먹거나 헷갈리지 않도록.

35 여자는‘물’에 약하다 ( X 스포츠 마사지나 안마가 더 효과적입니다.  이런거 싫어하는 여성분도 있어요.)
무슨 말인고 하니, 당신이 그녀의 머리를 감겨주거나 두피마사지를 해준다면 그녀가 당신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라는 소리다.

36 루이비통 다이어리(이것도 생략.  다만, 다이어리 선물과 같은 아이디어는 참고하세요.)
그녀의 핸드백에 쏙 들어갈만한 사이즈의 아름다운 가죽 커버다이어리를 선물하자. 핸드백을 열 때마다, 스케줄을 체크할 때마다 늘 당신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다이어리 중간 중간에 사랑의 말이 담긴 메모지를 슬쩍 끼워두는 것도 부디 잊지 말자.

37 지각의 기술 (초반의 만남에는 절대 약속에 늦지 마세요.  손목시계를 10분 일찍 맞춰놓으세요.)
약속 시간에서 10분 정도 늦는 건 당신이 바쁜 사람임을 의미한다. 그쯤이야 괜찮다. 20분 늦는다면? 용서받을 만하다. 시간을 잘못 알았을 수도 있는 거니까. 그렇다면 30분이나 그 이상 지각은? 당신 시간만 소중하고 그녀의 시간은 낭비해도 좋다는 인상을 줄 것이다. 치명적이겠지?

38 자신감이 곧 매력이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소심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 깨어 있는 모든 순간 그녀의 눈을 뜨겁게 응시하라. 그녀도 머지않아 당신을 같은 눈길로 바라보게 될 것 이다.

39 폭넓은(?) 립서비스를 제공하자
입술에 키스하는 건 누구나 한다. 한마디로, 특별할 게 없다는 말이다. 립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보자. 우선 공략하기 좋은 곳은 팔목, 이마, 귀 아래다. 그리고 조금 더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땐 그녀의 허벅다리 안쪽, 발가락으로 범위를 넓혀가도록. 물론 허벅지 사이의 그 은밀한 곳 역시 절대 빠뜨릴 수 없다.

40 만인에게 공표하라
그녀는 당신이 그녀에게 얼마나 푹 빠졌는지 온 세상이 알기를 원한다. 따라서 그녀를 칭송하고 싶다면, 이왕이면 다른 사람들이 보고 듣는 곳에서 할 것. 또는 그녀의 사무실로 프리지어 한 다발을 보내는 것도 좋다. 프리지어는 향이 강해서 사무실의 모든 사람들이“이게 무슨 냄새냐”혹은“누가 보내줬냐”라고 한마디씩 할 것이다.

41 그녀를 위한 환상적인 (결혼 뒤에나..혹은 정말 이여자다 싶을때나 큰맘먹고 하시길...)
목욕시간을 준비하자 그녀를 위해 특별한 목욕준비를 해주자. 물 위에 꽃잎을 한가득 띄워놓거나, 욕조 주위에 아로마 향초들을 켜놓거나…. 여차하면 당신도 함께 욕조에 뛰어들어도 좋다.

42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자
절대 이에 대해 이의를 달지 말자. 그냥 언제 어디서나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자. 하면 무조건 좋은 거다.

43 지금의 그녀만이 소중하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자
갑자기 당신의 옛 여자친구와 마주쳤다면 지금 여자친구의 손을 꼭 잡고 당신 옆으로 끌어당기자. 그리고 웃자. 애정을 공공연히 표시하는 건 당신이 옛날의 그녀를 완전히 잊었다는 증거이다. 당신의 꽉 잡은 손이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둘 만의 친근감을 그녀에게 전달 할 것이다.

44 정말 미친 척하고 이런 것도 해보자
사랑의 말이 담긴 메모지를 집 안 구석구석 놓아두자. 냉장고 안에, 화장실 거울 위에, 침대 머리맡에. 물론 안다. 그런 행동을 하면서 아마 당신은 닭이 되어 날아가 버릴 만큼 소름이 끼치겠지. 하지만 그녀를 첫사랑에 푹 빠져 정신 못 차리는 10대 소녀로 돌아가게 하려면 그 정도 괴로움은 감수해야만 한다.

45 쉿! 비밀을사수하라
당신은 아마 전지현의 몸매가 신의 작품이라며 감탄하고 있겠지. 그러나 그 사실을 절대 그녀에게 발설 해선 안될지어다. 그녀가 지나가는 말처럼 “저 여자, 정말 잘빠졌지?” 따위의 질문을 해도 절대 맞장구 치지 말라. 어디까지나 당신의 의중을 떠보려는 제스처다.

46 맨 얼굴일 때 칭찬하라
여자들이 얼마나 칭찬에 약한 존재인지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훨씬 높은 점수를 딸 수 있다. 샤워를 막 마치고 나왔을 때, 맨 얼굴에 맨 몸매(?)를 드러낸 바로 그 무방비의 순간에 한마디 날리자.“ 자긴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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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기술 자료 - 307654

HOWTO: Windows XP에서 복구 콘솔 설치 및 사용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kb;ko;KR30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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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복구콘솔설치하는 방법과 복구콘솔에서 할수있는 명령어만 가져왔습니다.
더 자세하게 보고 싶으신 분은 위의 사이트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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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콘솔 설치
컴퓨터에 복구 콘솔을 설치하면 Windows를 다시 시작할 수 없을 때 복구 콘솔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작 시에 사용할 수 있는 운영 체제 목록에서 복구 콘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서버와 IT 담당자의 워크스테이션에는 복구 콘솔을 설치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Windows XP 컴퓨터에 복구 콘솔을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복구 콘솔을 설치하려면 사용자에게 해당 컴퓨터에 대한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Windows XP CD에서 직접 부팅해도 복구 콘솔을 실행할 수 있지만 부트 메뉴에서 시작 옵션으로 설정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CD에서 부팅하여 직접 실행하려면 이 문서의 뒷부분에 나와 있는 "복구 콘솔 사용" 절을 참조하십시오.

복구 콘솔을 설치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Windows XP CD를 CD-ROM 드라이브에 넣습니다.
시작을 누른 다음 실행을 누릅니다.
열기 상자에 D:i386winnt32.exe /cmdcons를 입력합니다
(여기서 D는 CD-ROM 드라이브의 드라이브 문자임).
복구 콘솔 옵션이 설명되어 있는 Windows 설치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시스템에서 설치를 확인하는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예를 눌러 설치 절차를 시작합니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다음에 컴퓨터를 시작할 때 부트 메뉴에 "Microsoft Windows 복구 콘솔" 항목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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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동작
다음은 복구 콘솔에 사용할 수 있는 명령에 대한 설명입니다.

Attrib - 파일이나 하위 디렉터리의 특성을 변경합니다.

Batch - 텍스트 파일과 입력파일에서 지정한 명령을 실행합니다.
출력파일에는 명령의 출력이저장됩니다.
출력파일 매개 변수를 생략하면 출력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Bootcfg - 부트 구성 및 복구 작업을 위해 Boot.ini를 조작하는 데 사용됩니다.

CD(Chdir) - 현재 Windows 설치, 이동식 미디어, 하드 디스크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 또는 로컬 설치 원본의 시스템 디렉터리에서만 작동합니다.

Chkdsk - /p 스위치는 드라이브에 플래그된 경우에도 Chkdsk를 실행합니다.
/r 스위치는 손상된 섹터를 찾아서 읽을 수 있는 정보를 복구합니다.
이 스위치는 /p 스위치도 포함합니다.
Chkdsk에는 Autochk가 필요합니다.
Chkdsk는 자동으로 시작(또는 부트) 폴더에서 Autochk.exe를 찾습니다.
Chkdsk가 시작 폴더에 이 파일을 찾지 못하면 Windows 2000 설치 CD-ROM에서 찾습니다. Chkdsk가 설치 CD-ROM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Autochk.exe의 위치를 사용자에게 묻습니다.

Cls - 화면을 지웁니다.

Copy - 대상 위치에 파일을 하나 복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동식 미디어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와일드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Windows 2000 설치 CD-ROM에서 압축된 파일을 복사해오면 파일 압축이 자동으로 풀립니다.

Del(Delete) - 파일 하나를 삭제합니다. 현재 Windows 설치, 이동식 미디어, 하드 디스크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 또는 로컬 설치 원본의 시스템 디렉터리에서만 작동합니다.
기본적으로 와일드카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Dir - 숨김 파일과 시스템 파일을 포함하여 모든 파일의 목록을 표시합니다.

Disable - Windows 시스템 서비스나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service_ 또는 _driver 변수는 사용하지 않도록 할 서비스나 드라이버의 이름입니다.
이 명령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면 시작 유형을 SERVICE_DISABLED로 변경하기 전에 해당 서비스의 원래 시작 유형이 표시됩니다.
enable 명령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원래 시작 유형을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Diskpart - 하드 디스크 볼륨의 파티션을 관리합니다.
/add 옵션은 새 파티션을 만들고, /delete 옵션은 기존 파티션을 삭제합니다.
장치 변수는 새 파티션의 장치 이름(예: deviceharddisk0)입니다.
드라이브 변수는 삭제할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예: D)이고, 파티션 변수는 삭제할 파티션에 대한 파티션 기반 이름(예: deviceharddisk0partition1)으로 드라이브 변수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 변수는 새 파티션의 크기(MB)입니다.

Enable - Windows 시스템 장치나 드라이버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service_ 또는 _driver 변수는 사용하도록 할 서비스나 드라이버의 이름이고
start_type은 사용하도록 한 서비스의 시작 유형입니다.
시작 유형은 아래 형식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SERVICE_BOOT_START
SERVICE_SYSTEM_START
SERVICE_AUTO_START
SERVICE_DEMAND_START

Exit - 복구 콘솔을 끝낸 다음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Expand - 압축된 파일을 해제합니다.
원본 변수는 압축을 해제할 파일이며, 기본적으로 와일드카드 문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상 변수는 압축을 해제할 파일에 대한 디렉터리이며, 기본적으로 이동식 미디어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없고, 대상 파일이 읽기 전용이면 안됩니다.
attrib 명령을 사용하여 대상 디렉터리에서 읽기 전용 특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원본에 파일이 둘 이상 있을 때는 /f:filespec 옵션이 필요합니다.
이 옵션은 와일드카드를 허용합니다.
/y 스위치는 덮어쓰기 확인 프롬프트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d 스위치는 압축된 파일을 해제하지 않도록 지정하고 원본에 들어 있는 파일의 디렉터리를 표시합니다.

Fixboot - 시스템 파티션에 새 부트 섹터를 씁니다.

Fixmbr - 부팅 파티션의 마스터 부팅 코드를 복구합니다.
장치 변수는 새로운 MBR이 필요한 장치를 지정하는 옵션 장치 이름입니다.
대상이 부팅 장치이면 이 변수를 생략하십시오.

Format - 디스크를 포맷합니다. /q 스위치는 빠른 포맷을 실행합니다. /fs 스위치는 파일 시스템의 종류를 지정합니다.

Help - 명령 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명령을 지정하면 help가 복구 콘솔이 지원하는 모든 명령의 목록을 표시합니다.

Listsvc -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드라이버를 모두 표시합니다.

Logon - 검색된 Windows 설치를 표시하고 설치에 대한 로컬 관리자 암호를 요구합니다.
다른 설치나 하위 디렉터리로 이동하려면 이 명령을 사용하십시오.

Map - 현재 활성 상태인 장치 매핑을 표시합니다.
Windows 장치 경로 대신 ARC(Advanced RISC Computing) 경로(Boot.ini 형식)를 사용하도록 지정하려면 arc 옵션을 포함시키십시오.

MD(Mkdir) - 현재 Windows 설치, 이동식 미디어, 하드 디스크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 또는 로컬 설치 원본의 시스템 디렉터리에서만 작동합니다.

More/Type - 지정된 텍스트 파일(예: filename)을 화면에 표시합니다.

Net Use - Windows XP 복구 콘솔에 대한 원격 공유에 연결합니다. 아래 텍스트는 이 명령의 구문을 설명한 것입니다.
NET USE [devicename | *] [\computernamesharename[volume] [password | *]]
[/USER:[domainname]username]
[/USER:[dotted domain name]username]
[/USER:[username@dotted domain name]
[/SMARTCARD]
[/SAVECRED]
[[/DELETE] | [/PERSISTENT:{YES | NO}]]

NET USE {devicename | *} [password | *] /HOME

NET USE [/PERSISTENT:{YES | NO}]

Rd(Rmdir) - 현재 Windows 설치, 이동식 미디어, 하드 디스크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 또는 로컬 설치 원본의 시스템 디렉터리에서만 작동합니다.

Ren(Rename) - 현재 Windows 설치, 이동식 미디어, 하드 디스크 파티션의 루트 디렉터리 또는 로컬 설치 원본의 시스템 디렉터리에서만 작동합니다.
새 드라이브나 경로를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Set - 복구 콘솔 환경 변수를 표시하고 설정합니다.

Systemroot - 현재 디렉터리를 %SystemRoot%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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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라고 하면 국제적으로 거물급 인사들이나 기업 간부들이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협상은 우리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아들이 더 많은 용돈을 타내기 위해 아버지와 나누는 대화도 협상의 하나다.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당신은 언제든지 크고 작은 협상에 나서야 한다. 당신의 인생에 풍요를 가져다 줄 협상 테크닉을 소개한다.



한 협상 테이블에서 양방 간에 팽팽한 논의가 오가고 있었다. 아무래도 협상이 쉽게 타결될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그 순간 한 사나이가 일어나더니 육중한 재떨이를 들어 유리 탁자의 한가운데를 내리쳤다.
 
그것을 본 상대편 협상자들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버렸다. 그리고 협상은 곧 종결되었다. 물론 탁자를 내리친 사람측이 유리하도록 매듭지어졌다. 협상이 끝난 후, 왜 그랬냐고 누군가 물었다. 그러자 탁자를 깨뜨린 사람이 조용하게 대답했다.
 
“저 탁자는 1만 달러짜리밖에 되지 않소. 나는 저런 탁자를 일년에 열두 개는 깨뜨립니다. 결국 탁자 하나 깨는 데 9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셈이죠. 난 그 덕에 일년에 100만 달러 가량의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있소.”
 
협상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매번 탁자를 박살내서는 안 될 것이다. 협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만 있다면, 수고롭게 재떨이를 던지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 상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라
옛날에 말 장수들은 사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진짜로 사고 싶은 말은 절대로 먼저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만일 그렇게 하면 값이 올라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들의 제약이나 약점이 무엇이며, 마감 시효는 언제인지를 안다면 커다란 도움이 된다.
 
상대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선 위압적이거나, 단점이 없는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는 것은 큰 도움이 안 된다. 그보다는, 혼란스러워 보이고 무방비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일수록 상대는 더욱 쉽게 정보를 제공하고 충고도 해준다. 협상 당사자 이외에 그를 위해서 일하거나, 과거에 그와 거래가 있었던 사람이면 누구에게서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협상 정보 중에서도 가장 가치 있는 정보는 상대측의 마지노선이다. 즉 그 한계를 넘어서면 더 이상 협상을 진행하지 않을 수준을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비틀스 초기에 그들의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비틀스의 첫 번째 영화 계약을 위한 협상을 하게 되었다. 상대편인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측 협상자는 수익의 25퍼센트까지 지급할 생각이었지만, 자신의 생각을 감춘 채 엡스타인에게, 원하는 바를 말해보라고 했다. 당시 거액을 만져보지 못했던 엡스타인은 단호하게 말했다. 7.5퍼센트에서 단 한푼도 깎을 수 없다고 말이다. 영화 <고된 날의 밤(A hard day’s night)>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때 협상으로 비틀스는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았다.
 
협상에서 정보는 현찰과 같다. 요컨대 정보는 곧 승리의 비결이다. 정보가 있어야만, 협상에서 승리하는 계획을 세울 수가 있는 것이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한다면, 실패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라고.



■ 원칙에 충실하라
소련이 붕괴되기 전 미국인들이 가장 협상하기 어려워했던 상대는 소련이었다. 이들과 협상하는 방법을 연구해 온 미국인들은 소련인들의 협상 특성을 ‘소비에트 협상 스타일’이라 구분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내린 결론은, 도저히 이기기 힘든 상대이므로 그와 같은 장점을 배우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다. 미국인들을 손들게 만든 소비에트 협상 스타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원칙에 충실한다’라는 것이었다.
 
이들은 일단 원칙을 정하면 이 원칙에서 조금도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할지라도 그 내용이 원칙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용납하지 않았다. 한쪽이 자신의 주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원칙론에 입각하여 주장할 때, 상대의 논리나 합리성은 무릎을 꿇게 된다.
 
협상에 있어서 원칙에 충실한다는 것은 대단한 힘이다. 원칙에 충실한 상대에게는 원칙을 벗어나는 요구를 할 수 없다고 상대는 생각한다. 그러나 편법에 능하고, 원칙 없이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상대에 대해서는,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하고 무차별적인 요구를 한다.
 
겉으로 표현되는 원칙과 상대의 이해가 걸린 원칙이 일치될 때, 협상은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협상을 잘하는 나라나 기업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언제나 원칙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협력 업체로부터 부적절한 접대를 받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그대로 지키는 업체의 협상 담당자는 협력 업체와 협상할 때 힘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떳떳하게 요구하기도 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가차없이 시정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원칙은 있으나 지켜지지 않는 업체의 협상 담당자는 협력 업체와 협상할 때 힘이 없다. 최초에 제시한 제안을 고집할수록, 그리고 그 제안을 뒷받침하기 위한 명백한 자료들이 많을수록 상대방의 기대치는 점차 줄어들게 된다.
 
 
☞ 협상자가 보여주는 긍정적, 부정적 신체 언어
신체 채널 긍정적 신호 부정적 신호
얼굴 표정과 눈 눈맞춤이 많다.
이야기 내용보다는,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진다.
눈맞춤이 적거나 눈을 가늘게 뜬다.
볼을 씰룩거린다.
상대를 곁눈으로 본다.
팔과 손 팔을 쭉 뻗는다.
손을 테이블 위에 올려서 펴고 있다.
손을 무릎이나 의자 팔걸이에 편안히 놓는다.
손으로 얼굴을 만진다.
손을 쥐고 있다.
팔을 꼬고 있다.
손으로 입술을 만지거나 목 뒤를 만진다.
다리와 발 않아 있을 때 : 양다리를 함께 가지런히 놓거나, 다리 하나를 상대방 쪽으로 조금 빼서 않아 있다.
서 있을 때 : 양쪽 다리에 힘을 균등하게 주고 서 있다. 손을 엉덩이에 두고 있다.
서 있을 때 : 다리를 꼬고 서 있다. 다리를 상대방이 아닌 다른 쪽으로 향하고 있다.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 다리와 발이 출구를 향하고 있다.
몸통 의자 끝에 바짝 앉아 있다.
코트를 벗고 있다.
몸이 상대를 향하고 있다.
의자에 뒤로 기대어 있다.
코트를 벗지 않고 있다.



■ 말하지 않는 것을 들어라
협상자들은 보통 필요 이상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말 이외의 방법으로 정보를 계속 흘려 보내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정보가 말이나 글로 전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표정이나 몸짓으로 유출되는 정보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다. 더구나 몸짓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협상 중에는 말로 하지 않는 정보를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당신이 상사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하자. 설명을 시작하는데 상사는 창밖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를 쳐다보고 있다.  당신은 설명을 계속한다. 상사는 이제 의자에서 몸을 젖히고 손가락으로 삼각형을 만들어서 그 사이로 당신을 바라본다. 얼마 후에는 왼쪽 집게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이런 일련의 반응은 분명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네’라는 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협상장에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신체 언어를 관찰해야 한다. 얼굴과 머리, 팔과 손, 다리와 발, 몸, 이 네 개의 채널에 집중하라. 당신에게 얘기하는 사람의 모든 행동에 신경을 집중한다면 당신은 더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다. 그럼으로써 어떤 문제가 그에게 더 중요하며, 덜 중요한가 하는 것과 같은, 말로 표현하지 않는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
전문적인 협상가들은 상대를 압박하고, 두려움을 가지게 하고, 혹은 의기소침하게 하는 기술이 있다. 협상에 있어서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감정적인 거리를 유지하는 능력에서 결정된다.
 
협상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획득하기 위해서다. 멜로 드라마를 볼 때처럼 감상에 젖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결코 흥분하는 따위의 감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물론 의도적으로 감정적인 것처럼 보이거나, 상대를 감정에 빠지게 하는 것은 상관없다.
 
하지만 상대로 인해 나의 감정이 흔들릴 때가 있다. 그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방법은 간단하다. 비디오를 보다가 전화가 오면, 우리는 줄거리가 지나가는 것을 고민하지 않는다. 그저 정지 버튼을 누를 뿐이다.
 
협상에서도 마찬가지다. 상대가 감정적으로 나오거나 내 감정을 자극할 때, 혹은 자극할 의도는 없었지만 나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올랐을 때, 그 감정이 온전하게 표출되게 해서는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어렵다. 그 때는 잠시 정지 버튼을 눌러라.
 
예를 들어 ‘밤새 협상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라든가, 눈을 감고 턱을 쓰다듬다든가, 정 안 되면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라고 말해라.
 
특히 압박을 받게 될 때, 정지 버튼을 잘 사용하라.
어떤 협상가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은근히 상대방을 압박하곤 한다. 당신을 어떤 결정으로 몰아넣으려는 사람이 당신이 정지 버튼을 사용하는 것을 막는다면, “나는 당신과 더 이상 협상하지 않겠다”라고 단호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다. 당신은 아직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했으니 협상을 벌써 매듭지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 상대의 상상력을 유도하라
독방에 한 죄수가 갇혀 있었다. 그는 문이 달려 있는 작은 창을 통해, 통로에서 혼자 지키고 있는 교도관이 한껏 담배를 들이마셨다가 행복하게 내뿜는 모습을 보았다. 담배가 너무도 피우고 싶은 죄수는 오른손으로 문을 정중하게 두드렸다. 그러자 교도관이 투덜거리며 느릿느릿 걸어왔다.
 
“뭐야?”
“담배 한 개비만 주세요. 부탁입니다.”
 
교도관은 죄수를 향해 비웃듯 코방귀를 뀌고는 등을 돌렸다. 어림도 없다는 무언의 표시다. 죄수가 원하는 것은 담배 한 개비이고, 교도관은 그런 협상에 동의하지 않으려 했다. 이 상태에서 그 죄수가 과연 담배를 얻어 피울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그 죄수는 이번엔 왼손으로 당당하게 문을 두드렸다. 화가 난 교도관이 담배 연기를 뿜으며 고개를 돌렸다.
 
“이번엔 또 뭐야?”
“제발 30초 이내로 담배 한 개비만 피우게 해주십시오. 만일 피우지 못하게 된다면,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을 때까지 콘크리트 벽에 내 머리를 박을 거요. 바닥에 쓰러진 나를 당국으로 데려가 소생시키면, 당신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진술할 거요. 물론 그들은 내 말을 절대로 믿지 않겠지요. 하지만 당신이 참석해야 할 모든 청문회와, 여러 위원회 앞에서 증언해야 할 것을 생각해보세요. 세 통씩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들을 생각해봐요. 당신이 겪어야 할 복잡한 행정 절차들을 생각해보세요. 내게 값싼 담배 한 개비를 안 줘서 이 모든 일을 당하려 합니까? 담배 한 개비만 주면 다시는 당신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그 죄수는 교도관의 상상력을 멋지게 유도했다. 그런 상태에서 담배를 안 내줄 교도관이 있을까? 이렇듯이 상대방이 고집하는 협상의 결과가 낳게 될 부정적인 상황을 부각함으로써, 없던 상황도 만들어낼 수 있다. 상대로 하여금 상상하게끔 부추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시간의 주도권을 가져라
미국은 월맹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려고 수개월 동안 노력했다. 미국측은 여러 달 동안 직접적인 호소와 중재인을 통한 접촉을 병행하면서, 협상을 이끌어내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월맹측은 늘 같은 반응을 보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전쟁을 627년 동안이나 치러 왔다. 앞으로 우리가 128년을 더 싸운다 한들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사실 32년 전쟁은 우리에게는 대단히 짧은 것이다.”
 
하지만 월맹측 역시 전쟁을 마무리해야 하는 압력에 직면해 있었다. 그러다 마침내 미국의 대통령 선거 바로 전에 파리에서 평화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가 되었다. 미국측 협상 대표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리츠 호텔에 일주일 단위로 계산을 치르기로 하고 방을 얻었다. 그런데 월맹측은 파리 외곽에 있는 빌라 한 채를 2년 반 동안의 대여 계약을 맺고 세를 냈다. 결과적으로 미국측은 협상 결과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다.
 
협상이 소비하는 중요한 재료 중 하나는 바로 시간이다. 어떤 식으로든 협상이 결렬되지 않고 마무리되어야 할 경우나, 한 번 협상하는 데 많은 비용이 소모될 경우, 시간은 매우 중요한 협상 요소가 된다. 이럴 때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유리한 법이다. 어떤 협상에서도 가장 중요한 양보 행위나 해결 움직임은 바로 마감 직전에 이루어진다.
 
협상 테이블에서는 자신이 가진 협상 시간에 대해 절대로 노출해서는 안 된다. 그건 칼자루를 상대에게 넘겨주고 ‘어서 치쇼!’라고 부추기는 것과 같다. 다급한 행동은 이익이 확실히 보장되어 있을 때에만 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쉽고 빠르게 최선의 결과를 얻기는 어렵다. 오로지 천천히 그리고 참을성 있게 행동할 때만, 원하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 전화 협상에서 승리하라
전화 협상은 얼굴을 맞대고 하는 협상보다 힘들다. 의사 소통의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대면해서 펼치는 많은 협상 테크닉이 전화 상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곤 한다.
전화 협상의 큰 특징은, 서로 상대방을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이 점 때문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느슨해져서 협상을 망칠 수도 있다. 따라서 전화 협상에서도 태도를 바르게 해야 한다.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깊게 심호흡을 하고 나서 얼굴에 미소를 지어라.

전화 협상을 시작할 때는 직접 만났을 때처럼, 첫인상을 좋게 하기 위해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전화가 처음 연결될 때가 중요한데, ‘여보세요’라는 형식적인 인사를 할 것이 아니라, ‘안녕하세요’나 ‘전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호감을 사도록 한다.
 
무엇보다 의사 전달을 분명히 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말을 해야, 상대가 오해 없이 판단할 수 있다. 대면할 때는 창문을 쳐다보거나 다음 생각에 잠겨 있어도 문제가 안 되지만, 전화 상에서는 상대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없기 때문에, 잠시 딴 생각을 하게 되면 상대는 당신과 연락이 끊겼거나, 당신이 혼란스러워 한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말은 적당한 속도로 하되, 중얼거리지 말고 또박또박 해야 한다. 그리고 ‘음, 어’ 등의 말은 삼가라. 이런 말들로 잠깐의 침묵을 채울 수는 있지만, 차라리 잠깐 동안의 침묵이 더 좋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협상에 직면한다. 그런데 수많은 협상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협상이 있다. 그건 바로 자기 자신과 하는 협상이다. 우리는 우리 삶의 목표를 종종 낮게 잡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높은 곳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의 에고는 게으르고, 판에 박혀 있으며, 좀처럼 지지 않는 능수능란한 협상자다.
 
‘나’ 자신과 벌이는 협상에서 삶의 높은 가치관과 원대한 목표에 대해 합의를 끌어낸다면, 우리는 미래의 삶에서 부딪힐 수많은 협상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글_조원기(wk@successpartner.co.kr)
참고 도서 : 협상의 법칙(허브 코헨 지음, 청년정신 펴냄)
        비즈니스 협상(마이클 C. 도날슨 지음, 펀앤런북스 펴냄)
출처 : 조원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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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소를 접속한 싸이트 주소창에다 복사해서 실행시키면.. 이미지가.. 춤을 춥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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